aust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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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5 19:05
어째 이번에 페미 여초사이트의 공격대상이 된 느낌? 지난번 논란으로 오히려 이슈화된걸 한심하다 여기는 대중들이 생기니 여기자들이 또또 이상한 공격성을 띄기 시작한듯. 여기자들은 다 그런 성향인걸로 대략 알고 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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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6 14:02
보나마나 그게 어딨는지 아는놈일텐데 ㅂㄴㅆ 관계자 아니겠냐? 사망의 이유 자체도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180 - 오늘의 이슈24.05.28 13:33
자 팬분들 이건 뭐라고 반박하실래요???? 음????
510 - 오늘의 이슈24.05.23 13:57
이슈화된 셀럽에 대한 그 팬들의 반응을보면 그들의 전반적인 집단 내부 평균적 심리도 대강은 보인다. 정말 보여지던 모습과 크게 다른 모습일수록 싸늘하게 식으면 상식적인 인구가 많을테고, 구라라고 하기에는 다각적 채널에서 여러얘기가 흘러 나오는데도 그 여러채널을 싸잡아서 탓을 하고, 정보 자체는 귀닫고 안듣는다면… 아무래도 반려견에 아주 의존적인 심리의 인구가 많다는거지. 이를테면 아주 외롭고 고립된 심리상태 같은…0
0 - 오늘의 이슈24.04.07 19:04
한소희 반사이익을 본 사람일뿐, 한국여자들에게는 반드시 혜리를 지키지않으면 안되는 이유같은건 없음 ㅋㅋㅋ
550 - 오늘의 이슈24.03.28 13:42
어차피 글로벌 모델이라서 수요층은 이상하리만치 공격적인 일부 코리안 걸즈만 있는건 아니라네요. 축하드립니다 흥하세요 보란듯이.
160 - 오늘의 이슈24.03.20 20:08
그냥 가만히 있으면 류준열 이슈로 다 옮겨질 시선을 다시 끌어오시네 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3.20 17:49
탈모르 주문에 걸린 말포이
0 - 오늘의 이슈24.02.21 16:59
흑흑
1 - 오늘의 이슈24.02.06 13:26
쥐새끼라는 말을 평생 한적이 없고 녹취에서도 속기사가 쥐새끼라는 말은 안들린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시네요. 이건뭐져 팬들아 동문서답 작작하고 또 쉴드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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