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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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1 17:20
으짜피 소비안합니다. 계속 강하게 보수 국민을 비판하시든 말든 마음대로.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라는건 다방면으로 생각할수 있기에 사려가 깊다거나 하다는 현명한 사람으로도 살기도, 혹은 그 반대로 살기도 합니다. 니편 내편을 가려야할때와 아닐때를 잘 구분 못하는 사람은 하지말아야할 말을 하기 쉽죠. 특히나 세상을 선과악으로 구분할때 하더라도 너무 극단적으로 나누기 시작하면 , 실제 현실은 꼭 그렇지도 않기때문에 특정 명제에는 눈을 애써 감고 현실부정하기도 쉽구요. 아 일반론입니다 일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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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0 18:41
진보들이 엉뚱한 사람 또 잡네요.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부를 안목도 지혜도 용기도 없는 진보들이 잘못된 결과는 외면하면서 그 잘못된 결과를 바로잡으려는 사건을 홍위병처럼 때려잡으러 몰려다니네요. 그리고 집단적 잘못된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걸 불의라고 부르며 또 집단린치를 하구요.
0 - 오늘의 이슈24.12.08 15:43
따악 홍위병들처럼 변질됐죠 진보들 운동이란건 ㅋㅋㅋㅋ 이제 정말 진짜 상관없는 필드까지 악마화하고 더럽히는 경험들을 해야 중도들이 정신차릴거임. 정치운동이 실재 자원과 현실에 기반하는게 아닌 오로지 옳아보이는 추상적 사상적 틀로 낙인을 찍어서 하는 정치는 반드시 현실을 박살낸다 ㅋㅋ 마오쩌둥 멍청이가 그랬지 ㅋㅋ
20 - 오늘의 이슈24.12.06 12:48
인터넷 홍위병들 너무 많네 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12.05 14:05
이런걸로 사람을 까기 시작하면 홍위병 되는겁니다. 그렇게 박정희에 예민한 깨시민들은 친일파 후손이 더민주 원내대표 할때에는 왜 항의 안했나요? 무려 당직자를 국회의원도 시켜줘 대표도 시켜주는 깨시민 진보들은 어째서 그렇게 이중잣대가 심하죠??
110 - 오늘의 이슈24.12.03 17:36
성금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이사람은 진심인듯!
10 - 오늘의 이슈24.11.18 14:47
김민재와 김병만 이혼은 고학력 고소득들도 결국은 국결이 답이라는 강한 메시지가 돼버림;;; 이혼시 재산 분배가 압도적으로 불리한데, 사람 감정은 변하기 쉽고, 이혼은 더이상 흠이 아닌데, 언제 이혼할줄도 모르는데 무조건 반반 이혼을 누가 받아들이냐고 ㅋㅋㅋㅋ케
0 - 오늘의 이슈24.10.28 17:22
여성들의 공격적 반응 잘 보고 있습니다. 남자인 저는 공감이 안되는군여.
0 - 오늘의 이슈24.10.21 20:09
난 좋은데ㅋ 참 좋은 사진입니다 ㅋ 더 자주 나오세요 ㅋ
410 - 오늘의 이슈24.10.08 16:04
이대나온 여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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