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WaFcx64
작성한글 57 · 작성댓글 15
bQWaFcx64님의 활동
총 57 개
나 라스까지 나왔는데 머리 안감고 나왔고, 여드름 패치까지 붙혔어요~~~ 나쫌 많이 털털하죠?
악플도, 동정도 신경쓰지 않아요!
이러는것 같음.. 너무 일반적이지 않아 괴기하다랄까
1. 아무리 율희가 시댁살이를 오케이 했대도 남편이 처음부터 입김 넣었으니 그쪽으로 흘러간게 맞는거고.
2. 애 하나도 힘든데 셋이다.. 밤 수유 하루라도 해보고 지껄이길.. 난 애 둘 낳았지만 애 하나 케어할때 애가 예민해서 밤에만 12번 이상 깼고, 그걸 2년 가까이 하다보니 짐승 본성이 나옴. 밤에만 그렇고 낮에도 애셋 울어대고, 5살전까진 잠투정 하느라 밤낮 할것없이 전쟁임. 일반 남자들은 상상도 할수없을걸.. 내가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도 갖다 버리고 싶을 정도로 처참하게 사는 애엄마들 많음.
3. 도우미, 시어머님이 같이 케어를 해줘도 힘들고, 부담스럽다. 오히려 세명이 다 주양육자란 부담감에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불협화음 오졌을거임. 안봐도 뻔한것. 율희라는 저 여자가 온전히 나가서 쉬거나 외출하거나 차라리 일을 하는게 더 나았을거임
4.18~20시간 이상 잔다는것 자체가 이미 와이프가 정신줄 놓았다는 증거야.. 와이프 고통이나 심적인 부담이 컸다는건데 그걸 남편이라는 내편이, 가정안에서 해결못하고 매니저든 지인한테 와이프 흉 보면서 정상 아니라고 하는 자체가 최민환은 이미 남편, 아빠 자격이 없음.
5. 갑자기 애 때매 부부사이 틀어지고 가정불화 생겼다면 그땐 도우미, 어머니한테만 도움 바라지말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육아나 가사에 신경쓰는게 맞음.
6. 마누라 저렇게 힘들어할때 도우미, 친엄마한테 다 맡기고 자긴 일한다는 핑계로 밖에도 나다니고 술도 마시고 업소도 다니다보니 이 사달 낫겠지..
지금 최민환이 하는건, 율희 너가 그렇게 행동해서 내가 업소에 빠진거야 라는 자기합리화밖에안됨.
둘다 잘 벌고 살만하니 벌이는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최민환도 같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생활은 3~5년뒤에 하는게 맞음. 만약 최민환이 장모집에서 24시 박혀 애 셋 재우고 먹이고 씻기고 찡찡거리고 보채는거 받아주면서 어디 나가지 말고 딱 2년만 키워보셈
5년에 20번 가출이면.. 딱 1년에 4번정도, 크게 싸울때 가출한거잖아 그게 뭐
그 전에 영철인가 영수인가 뭐시기ㄴ보다야 훨 나을듯
저런 이유만으론 절대 아이 넷 못낳는다 이 실패자,낙오자들아.. 김지선이 애 많이 낳고 사회생활 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어른인지 미혼들은 절대 상상도 못할 일이지.
더 진작 했다면 망했을것임
요즘은 자본금이 어느정도 있어야 사업 근처에라도 가지.. 런닝맨 아니었음 연예인치곤 엄청 빈곤하게 살았을것 같은데 지금이야 돈이 많으니 사업 시작하는거고 안정된 상태에서 하는것일테니 성공도 할거고
얜 도대체 누군데 자꾸 나와..
형 관련 일 이후에 돈 모았어도 최소 10~20억은 모았겠네.. 그럼에도 돈이 없다는건 어딘가 크게 돈이 새고 있거나 어디가 모자른듯
배우가 연기는 안하고 맨날 집자랑 자식 자랑.. 한가인도 한때지 뭔
와.. 옥씨부인전에 나온 아씨가 손나은이었다니..
예전 얼굴이 없어서 손나은 닮은 신인배우인줄;
분명히 말하건데.
지 업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