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WaFc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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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이 자꾸 대중들의 악플과 기레기들의 기시 퍼 나름이 ㅈㅅ로 이끌었다며 죄책감 프레임을 씌우는데.. 솔직히 그건 아니지.
김새론 음주사건은 연일 뉴스에도 보도될만큼 큰 사건이었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이정도로 끝난거지, 시간대가 오후였거나 퇴근시간때 였음 사람 몇 죽어나갈수도 있었던 큰 문제였다고.
대중의 사랑을 받은만큼 어린나이의 음주운전.그것도 일반적이지 않은 태도도 구설에 올랐고 인스타에 준비물은 술과 몸뚱이 라며 술파티를 여는것을 올린것도 대중들과 기싸움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했고 그밖에도 태도논란이 좀 있었잖아. 최근 남자배우와 열애를 오해할만한 사진까지..
여행사진, 밝게 생활하는 사진들을 인스타에 안올렸다면 어땠을까?
아니 인스타를 안했다면 어땠을까.
김호중이 2년밖에 안됐는데 복귀한다고 김새론처럼 행동하고 인스타에 일상생활 올리고, 생활고를 이유로 카페 알바를 한다면?
아직은 뭐든 시기상조인것이다.
김새론 본인이 대중들에게 피곤함을 주고 비호감을 자처해서 미움을 받은거고 연예인이기에 악플과 비난을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음주사건나고 2년밖에 안됐는데 나왔으면 묵묵히 일을해도 모자란 판국에 각종 구설수에 오른것도 어린탓인지 정서적 고립인건지 그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여태 활동하면서 벌어들인 돈이 수십억 되는데도 위약금 7억 벌금 2천이 없어서 생활고에 시달리다니..
부모, 형제가 일반인이면 평생 먹고 살만한 돈을 벌어다 준건데 그돈 지금 어디갔냐? 김새론이 벌어들인돈 어디가고 되도않는 최저시급 카페알바 하면서 생계가 막혀 죽었다는 식의 프레임을 씌워.. 진정 역겹다.
나머지 동료 가수들은 뭐했는데.
그렇게 친하고 그렇게 돈들 벌었으면 친구위해 벌금을 내주거나 몇천씩이라도 우선 돈을 빌려주거나 그냥 주진 못했던거야?
사건 났을땐 다들 외면하진 않았고?
언론에선 지금이라도 부모, 가족 다 캐봐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혹은 얼마나 없이 사는지.
전자도 문제, 후자는 더 문제.
반 사회적 인격들은 성격 테스트나 육아동 직무관련 테스트로도 걸러낼수 없는것같음.
면접도 마찬가지고..
면접 잘보면 끝이고.. 착한척, 정상인척 연기도 잘 한다던데 어떻게 걸러낼수 있을까, 답답한 세상이다
이시영네 말고, 일반 가정들도 경제력 좋은집들 보면 4세 밖에 안됐는데 사교육비로 월 기본 50~100은 우습게 쓰더라. 이렇게들 날고 기고 하는데 사교육을 지양하자는 사회풍토가 어찌보면 더 말 안된다고 본다. 옛날처럼 학습지, 학원 몇개만 다녀서 저런 학부모 아이들을 이길수가 없다.
머리 좋은게 다가 아님. 아이들 인성과 발달은 돈으로 정비해야 기본 이상을 하는 시대가 왔기때문..
돈 없거나 평범한 가정들은 애도 많이 낳지말라는게 이것때문이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님
애들 얼굴 팔리게 하지말고 부부끼리 택배를 하든 쿠팡을 하든 몸으로 일해 벌어먹고 살 생각을 해야지..
아들 둘 거의 다 커서 얼굴 공개됐던데, 애들 생각은 안하나
전라도 사람이라는걸 극혐하게 된 여자
아니 솔직히 나는 장신영 싫지않은데 자꾸 부모 때문에 애들 얼굴 팔리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애들이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고..
먹고 살려고 예능 출현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지. 그치만 저 나이에 고정을 할수있는 예능을 잡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입담이나 경력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예능 나와봤자 빤짝 몇회씩 출현하는것일텐데..
그거 잠깐 출현한다고 돈이 되나, 이미지만 더 떨어질수도 있고 아들래미들 색안경끼고 보는이들도 많을테고.. 드라마 복귀 기다리면서 차라리 다른 일반적인 일을 시도하는게 맞는거지
강경준한테 나가서 쿠x이라도 하라고 하든가,
얼마나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남들 다 땀흘려 노동하면서 돈버는데, 이미 연기쪽 일 뜸하고 집안일로도 안좋게 이슈가 있었는데 당분간은 집안일이나 애들이나 좀 챙기며 본인 가정을 돌아보면서 일반 직장이든 가게든 하면서 애들 키우는게 더 나을것같애
박수홍 빼박인데 뭔 엄마야
아니 댓글들 진짜 수준떨어지네
정서적 학대로 자폐증이 더 악화됐을거고.
신체적 학대가 없으니 증거나 원인을 찾으려고 불법 녹취까지 했다라고 생각할순 없는건가.
불륜 잡기위해 남편 차에 녹음기, 추적기 설치하는것도 불법이지만 증거를 찾기가 어려우니까 차선의 방법으로 그렇게밖에 할수없는거 아니냐.
애초부터 특수교사가 저렇게 부정적이고 막말을 하는데.. 녹취 아니면 어떻게 잡아
주호민도 행동 잘못한건 맞지만 제발 저런 특수교사나 아픈사람 간호하는 사람들! 적성에 안맞으면 저런 직종에 발도 디디지마. 그게 맞는거야.
반대 누르거나 자폐 운운하는 사람들 대에 걸쳐 계속 발달장애, 자폐아 태이나길 빈다
나 라스까지 나왔는데 머리 안감고 나왔고, 여드름 패치까지 붙혔어요~~~ 나쫌 많이 털털하죠?
악플도, 동정도 신경쓰지 않아요!
이러는것 같음.. 너무 일반적이지 않아 괴기하다랄까
1. 아무리 율희가 시댁살이를 오케이 했대도 남편이 처음부터 입김 넣었으니 그쪽으로 흘러간게 맞는거고.
2. 애 하나도 힘든데 셋이다.. 밤 수유 하루라도 해보고 지껄이길.. 난 애 둘 낳았지만 애 하나 케어할때 애가 예민해서 밤에만 12번 이상 깼고, 그걸 2년 가까이 하다보니 짐승 본성이 나옴. 밤에만 그렇고 낮에도 애셋 울어대고, 5살전까진 잠투정 하느라 밤낮 할것없이 전쟁임. 일반 남자들은 상상도 할수없을걸.. 내가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도 갖다 버리고 싶을 정도로 처참하게 사는 애엄마들 많음.
3. 도우미, 시어머님이 같이 케어를 해줘도 힘들고, 부담스럽다. 오히려 세명이 다 주양육자란 부담감에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불협화음 오졌을거임. 안봐도 뻔한것. 율희라는 저 여자가 온전히 나가서 쉬거나 외출하거나 차라리 일을 하는게 더 나았을거임
4.18~20시간 이상 잔다는것 자체가 이미 와이프가 정신줄 놓았다는 증거야.. 와이프 고통이나 심적인 부담이 컸다는건데 그걸 남편이라는 내편이, 가정안에서 해결못하고 매니저든 지인한테 와이프 흉 보면서 정상 아니라고 하는 자체가 최민환은 이미 남편, 아빠 자격이 없음.
5. 갑자기 애 때매 부부사이 틀어지고 가정불화 생겼다면 그땐 도우미, 어머니한테만 도움 바라지말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육아나 가사에 신경쓰는게 맞음.
6. 마누라 저렇게 힘들어할때 도우미, 친엄마한테 다 맡기고 자긴 일한다는 핑계로 밖에도 나다니고 술도 마시고 업소도 다니다보니 이 사달 낫겠지..
지금 최민환이 하는건, 율희 너가 그렇게 행동해서 내가 업소에 빠진거야 라는 자기합리화밖에안됨.
둘다 잘 벌고 살만하니 벌이는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최민환도 같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생활은 3~5년뒤에 하는게 맞음. 만약 최민환이 장모집에서 24시 박혀 애 셋 재우고 먹이고 씻기고 찡찡거리고 보채는거 받아주면서 어디 나가지 말고 딱 2년만 키워보셈
5년에 20번 가출이면.. 딱 1년에 4번정도, 크게 싸울때 가출한거잖아 그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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