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WaFc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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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님 그동안 억울하고 힘들었을텐데.. 부부였을시, 피해당한 일들 다 밝히시고 양육권, 친권, 위자료까지 다시 가져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민환이 폰, 압수수색해서 포렌식 해보세요
지웠더라도 그간 문자내역, 카드 내역서 다 조사해봐요.
와.. 진짜 이런 끔찍한 전말이 있을줄은.
그런x이 애셋 공개하고 육아방송엘 나왔다는것 자체가 너무 역겹네
저희 아들도 4살인데 영유 보내려고 알아보니 월 180정도 든답니다. 주위에 비슷한 또래 엄마들과 얘기해보니 몬테소리, 미술, 영어학원 등 교육비로 월 50~60은 일반적으로 나가고요
저희 남편은 월 800~1000은 벌어서 영유 보내려고 하는건데..
아이가 셋이고 최민환 벌이가 저희 남편보다 좋을테니 영유에 이것저것 교육비로 700~800들어가겠단 생각 저는 충분히 듭니다.
그것도 합의가 되었다면서요.
시부모, 시누.. 자기 형제끼리 같은 건물에 사는것조차 대가족 좋다고 배려한 아내같은데.
업소라뇨.. 저도 제 자식 너무 사랑하지만, 남편이 업소출입 하고 부부간의 신뢰 깨지면 저렇게 한집에 살기 숨막힐것 같아요. 더군다나 그때부턴 시부모 시누도 팔은 안으로 굽지 절대 며느리편 안듭니다.
교육비, 사치 등등 이유를 만들어 내고 과장을 해서라도 힘없고 돈없는 아내 유책배우자 만들기 쉽상이죠.
저따위 행실을 했으면서 애 셋 공개하고 육아프로그램 나온 최민환.. 애 셋 포기하고 나온 여자분에게 뭔가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 여태 댓글 한개도 안달았지만, 남편의 상습적 업소출입, 힘든 육아, 시댁 가족과의 점점 고립된 생활.. 이 상상만으로도 웬만한 여자는 다 포기하고 돌아갈것 같습니다.
애 양육은 ㅆㄹㄱ같은 아빠라도 돈이있고 양육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많은쪽에서 가져가는게,
아이드를 위한길입니다..
업소출입. 그것만으로도 역겹내요.
시부모 앞에서도 아내 젖. 주무르는 상x이 업소가서 더한 일도 했겠죠, 그것도 버닝썬 사건의 누구의 친구라면서요
개가 똥을 끊지, 끼리끼리 등등의 말이 떠오르네요..
그동안 전국민 질타를 받았을텐데 여태 아무얘기도 안꺼낸 여자분이 저는 더 안타깝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설령 정말 저렇게 생각한다쳐도 저따위말을 굳이 축사로...
편지든 둘만의 대화든 얼마든지 고마움의 표시는 사는내내 할 기회가 있을텐데.. 저 박위 동생이라는 작자는 공적인 자리에서 시작부터 형수한테 ~양 이러고, 본인을 서방님이라고 시작한것 부터가 시건방진거고 내가 니보다 위다 라는걸 희화한거임.
그리고 결혼식 자리에서 굳이 형수 가족들도 있는데 형 장애를 거듭 얘기하고 형수가 희생해야 한다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것 자체가 형수 가족을 피눈물나게 하는거다
그리고 박위도 장애 유튜브로써 컨텐츠에 한계가 올거고 부모가 돈이 많더라도 자기 아들 평생 부양하는 조건으로 시집 가는건데.. 저 인생이 편할까.
송지은 너무 무모하다
사랑은 아주 잠시뿐인데.. 스스로가 간병인을 자처하네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말 많고 가려하지 않으면 볼성사나울뿐
내가 저번에 댓글 단것 같은데.. 최동석이 쎄하다고.
박지윤 진짜 개불쌍하네. 피해의식+의처증+욕짓거리 하는 능력없는 남자랑 여태까지 산것 보면 진짜 대중들 오해가 어마무시 했네..
최동석 남자도 아니고, 그냥 칠푼이 얼푼이같다..
능력없으면 능력좋은 와이프 일 봐주면서 애나 잘 건사하지.. 이러면서 뒤에선 불쌍한척, 피해자인척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
최동석이 뭔가 좀 떨어지는것같음.. 벌이도, 사회생활도 잘 못하는것같고. 뭔가 자꾸 빌런같은 느낌이..
돈이 다 얼어죽었네
여자 악다구니 써도 남편이 신혼초에 거짓말한거며.. 폭언한게 첫번째 원인이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여자 행동이 더 쎄하다.
양육권 문제로 얘기 할땐 정말이지.. 나도 같은 여자고 애엄마라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해도 정말 선 넘은것 같음.. 이혼하면 남편한테 양육권 주겠다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긴 면접교섭권 없이 아예 안본다고,
아예 안보더라도 양육비 줘야하냐고 토끼눈 뜨고 질문할땐 진짜 후려치고 싶더라
아니 내 자식이고 내가 낳았는데 엄마가 못키우고 아빠한테 준다는것도 처절한 상황인데, 애 혼란올까봐 아예 안본다는 발언, 면접교섭권 아예 안할거고 안볼건데도 양육비 줘야 하냐는 말 하는순간 이사람은 엄마도 뭣도 아닌것같이 느껴졌다
아니 뭔 중국집 하는데 손님 많고 엄청 맛있다고 방송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또 망했대..
같은걸 여러번 실패했다면 그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