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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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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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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오늘의 이슈
25.01.14 07:55
최민환 정말 별로네. 애 낳고 키워봐라 것도 셋이나 채력은 떨어지지 피곤하지 애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가고 나면 쪽잠 자는게 습관이 되고 그렇게 되면 밤잠을 설치게 됨 원래 인간은 깜깜한 밤에 자고 밝을 때 활동하는게 건강에도 젤 베스트지 하지만 율희 애들은 아직 어리고 손도 많이 갈 때니 밤에 애들거 준비해놓고 챙기고 하면 늦어질테고 남편이 일 때문에 퇴근이 늦고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그랬어 그러면 당연히 여러생각들고 불안해서 잠 설치겠지. 이해하고 넘기려해도 애낳고 고생한 난 뭔가 회의감 들었을거고 시부모님이 아무리 잘해준다한들 고부사이인데 마음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도 없으니 많이 부담감 느꼈겠지... 그리고 바람핀 남편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서라도 뛰쳐나가고 싶던 순간 많았겠지. 본인이 잘못한 원인 제공자면서...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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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1:18
연기를 진짜 잘해서 그런거지 딕션이며 표정이며 이성민이랑 차주영이랑 장님 연기 진짜 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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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09:12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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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13:24
진정한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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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10:21
난 이 엄마를 보면서 참 화나는게 저 아이가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받는 저 시기에 저런 모진말만 듣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싶다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이 살아가게 하는 힘인데.. 지금은 아이가 어리고 부모의 울타리없인 살아가지 못해 저 불안한 상황속에서나 버티지 성인이되면 저 엄마 평생 안보고 살꺼다 그뿐인가 공부잘하게 키워도 아이는 결핍에 엄마에 대한 분노가 쌓이면 ...엄마가 감당가능하겠나 나중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딴소리하지마시길.. 저 아이는 오히려 그런 소리만 안들었더라면 훨씬 잘 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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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17:49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훗날 아이가 이 글 보면 상처받지 않겠냐 아이가 짠하네. 물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풍족할테고 엄마도 아빠몫까지 듬뿍 사랑 줄테지만 이런 말보다는 그냥....본인이 욕을 먹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좀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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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8:44
이 부부보면서 정말 많이 배워요 자식 셋 키우시면서 큰소리 한번 안내고 아직도 부부가 서로 아끼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애한테 어떻게 공부시켜야하나 뭘시켜야하나 늘 고민이던 제게 정말 자식을 왜 낳아 키우는가에 대해 알려주는 부부라 늘 반성하고 아이에게 최선다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따님분 수능치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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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22:08
김우리...인스타에서도 네티즌하고도 아득바득 싸우고....왜 거짓말을 하는거임?이상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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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08:10
돈돈돈...하하는 돈 많아서 참 좋겠어요 이러한 비호 컨셉으로 평생 돈도 벌고...축의금 기사는 이제 그만 보고싶어요 방송에서부터 저런 말좀 하지말지 요즘은 결혼하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고 그 결혼식가서 축하해주는것만 해도 의미가있는거지 금액이 왜중요한지...단 10만원을 해도 바쁜 일정제쳐두고 본인 결혼식에 와주는거니까 다 감사하다해야지 돈 많이 준 사람한테만 저렇게 티나게굴고 결혼식을 피치못하게 일정 때문에 빠지면 눈치주고.. 조세호님 결혼식이 정말 국가행사일같음 ㅋㅋㅋㅋ 많이 뜨긴했나보다!!돈많이버세여~~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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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6:48
그놈의 돈돈돈 인맥 ... 본인도 지겹겠다 기사좀 그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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