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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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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02.22 08:10
영수맞나? 자기소개할때 질문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 몇명이냐고 물어보니까 질문이 섣부르다느니 무안주던 사람? 첨엔 몰랐는데 제일 마음에 안듦 이 질문은 다 하는건데 왜 혼자 발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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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0:13
제작진하고 여기 피디 문제 있음 시청률 생각해서 편집으로 재미보고 연애하는 프로그램인데 어느순간 짝 찾는 이야기보다 빌런 만들어서 시청률 오르는거에 혈안이 되어있음 물론 프로그램이 시청률 싸움인건 알겠다만 1기때의 풋풋함 솔직함이 지금은 다 빠져있고 이도저도 아닌 프로그램만이 남았음 뜰려고 ,홍보하려고 나오는 사람 거르기 좀 하시죠 그리고 기사 내용 읽어보니 이야기의 중간부분은 생략했고 자극적인 요소들로 붙였단 거 같은데 그런 자극적인 영상이 비난을 만들고 저 한명의 출연자가 오롯이 그 비난 받게 만드는거 너무 무서운 일입니다 . 시청자들도 나 하나쯤이야 의견을 말하는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한마디가 하나하나 모이면 저 한명의 출연자한테는 얼마나 많은 비판들이 꽂히겠음. 이 기사도 분명 제대로 안읽고 또 비난댓글 쓰는분들 많을꺼임 제작진은 앞으로 정직하게 초심지키면서 방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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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3:26
네티즌들은 이혼소식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저는 전혀 안타깝지 않았어요!! 아무리 예능이라해도 보면 ...힘들것 같았어요 두분다 이혼 잘하셨어요 새로운 인생 응원합니다 이혼안하고 마음고생하며 세월보내면 인생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다시 연애들도 하시고 본인들에게 주어진 시간들 마음껏 누리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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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09:40
예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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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6:48
개인적으로 기안이 대상 받아서 너무 좋고 기안이라는 사람은 참 순수하면서도 속이 깊은 분이라 생각됩니다.시상식이라는 것이 고마움을 표현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참 멋지구나를 어제 기안을 보며 느꼈습니다. 두서없이 이야기 한다고 동료 연예인들이 걱정하는 모습 카메라에 종종 비치던데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 고마운 사람 덜 이야기 했다고 종이에 마저 적어서 들고 올라오고 하는데 솔직히 연예인들 나와서 누가 고맙다 나열하는거보다 그 자체를 즐기고 이프로그램을 해서 어땠다라는 소감을 말하는게 시청자로써 더 좋습니다 .개인인스타도 잘되어있고 유투브로 추후에 제대로 한명한명에게 감사글을 써도 되는 것 아닐까요... 기안의 생채기가 변해 생긴다는 네잎클로버 이야기 또 아버지와 있었던 이야기 무한상사를 재밌게 보았는데 유재석선배님과 대상후보에 올라서 너무 영광이라는 것 그리고 전현무가 형으로써 참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 기안의 소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상소감할때는 그 시상자와 시청자가 오롯이 기쁨느끼고 소감느낄 수 있게 기안과 김태리 박성웅님처럼 소감을 하시는게 개인적으론 참 멋있고 먹먹하게 가슴에 전해져 오는게 많았습니다. 기안 대상 너무 축하드리고 태세계하면서 만났던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모습 그리고 편견없이 그 문화를 받아드리면서도 즐기고 예의있게 그 사람들에게 대하는 모습보고 많은 걸 배웁니다 진정성있어도 재밌는 기안이란 보석을 mbc는 얻었네요 ! 그리고 피디님도 순수하고 주변인들의 고생을 너무 잘알아주는 진정한 리더 같아서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고 잘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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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20:02
망치아저씨랑 식이아저씨랑 옆집아저씨 다 좋으신분들 같았어요 배려해주고 잘 알려주시고! 늘 건강하세요^^쪽갈비도 너무 맛있어보여서 어디껀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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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2 09:51
이거 결말 소설이 아니고 박신양이랑 김정은은 이뤄진거고 또 다른 누군가는 파리에서 사랑을 꿈꾸는거인데 기자 왜 저래?제대로 알고 쓰길 배우를 똑같이 써서 작가님도 그부분에 대해서 아쉬워했어요 결말 꽉찬해피앤딩이었습니다 그리구 파리의연인 지금봐도 김정은 배우님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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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23:12
전 응원합니다!아주 어릴때부터 보았고 지금은 32살 아기엄마가 되었어요 지금 현실이 개그프로그램보다 재미있다 우스갯소리를 하시지만 한때 개그콘서트가 주말의 마무리였을 만큼 기다리는게 재밌고 설랠때가 있었어요 개그맨분들도 매번 새로운 컨셉과 여러가지 규정들을 준수하며 콘티짜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잣대를 들이대는건 지금 정치인들에게나 하고 싶고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게 재미있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또다시 저의 주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를 환영합니다 시청률이 다는 아니지만 이왕이면 시청률도 잘나와서 시간대도 좀 당기고 연말 연예대상에 뻔하디뻔한 인물들,인기많은 연예인들이 신인상 타는 관례를 깨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개그맨분들에게 많은 상들이 주어지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도 담아봅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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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1 08:41
오빠차 뽑았다 널데릴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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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7 22:05
한중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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