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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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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11.02 16:57
여자분 너무 어리고 예쁘다 ...25살이면 한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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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9:56
임지연은 너무 예쁜데 저 원피스에 달린 장식이 약간 말린오징어같아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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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07:47
이 남자 별로예요 18기 정숙 너무 아깝다 순자님도 재는 남자말고 좋은 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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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0:28
난 이글을 읽고 글쎄라는 생각이든다.. 이현주님은 뭐 단체생활이 이때 뿐이었겠나 살아오면서 숱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사람들은 착하다고 평가하던데..? 그리고 단체가 그렇다하면 부당한 한명은 그에 따라야만 하는건가?신발이랑 텀블러된장은..다 거짓인가? 그때 그사건애팩트를 다시한번 올려봐라 우리가 보고 판단해보자 법원판결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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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10:43
길건님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ㅠㅠ 잘되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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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11:21
ㅊㄱ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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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00:11
시청자로써 다 이해할 순 없지만 두분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겠단 생각도 들었고 수빈씨의 마음을 제가 아이를 최근에 낳고보니 더 잘알겠더라구요. 부모님과 특별한상황 혹은 일상을 어렸을때부터 보내지 않았다보니 앞으로 태어날 동생에게 부러움도 있을수있고 육아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나에게도 저렇게 해줬을까?’하는 생각에 씁쓸함도 있을거같아요.하지만 수빈씨,아빠는 아마 수빈씨가 어렸을때 기억못하는 그순간에도 정말 예뻐했고 사랑했을거예요 엄마아빠는 당연한거지만 자식을 사랑하거든요 당연히 지금도 마찬가지겠죠!수빈씨가 전 참 예쁘고 잘컸단생각이들어요 생각이 깊은게보여요 장작가님도 아기를 이제 낳으신다면 지금도 수빈씨많이위하시지만 더더욱 수빈ㅆ ㅣ 마음을 이해해서 예뻐해줄거라 생각되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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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0:44
미스터박은 데이트권에 열정적이지도 않고 다른남출들 다 망가지면서 최선다하는데 본인만 관전모드에다가 본인이 방송에 어떻게 보일지만 신경쓰는 모습이셔서 별로였어요. 사랑찾으러 오신게 아니고 방송욕심이 나신 분 같아요 아니면 솔직하게 마음에 드는 분이 없다하시던지.. 전 영자님 예쁘고 똑부러져서 현명하게 판단해서 저 분 패스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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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5:58
이발 저렇게 짧게하고 잘생겨보이는게 흔한줄아는가 잘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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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08:29
남주때문에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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