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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xyvfr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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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구독자 아닌 어쩌다 영상뜨면 한번씩 보더 나같은 사람도 몰랐음. 저런 배변실수가 종종 있고 그럴때 송지은이 뒷처리도 도와줘야 하는지 몰랐음; 다들 막연히 장애인과 결혼해 힘들겠지만, 박위가 운전도 하고 혼자 생활 잘하니깐 배변문제는 완벽하게 혼자 처리가능한줄 알았지ㅜ 근데 그걸 결혼식에서 시동생 축사를 통해 알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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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13:34
신부측 가족 하객들 배려따윈 1도 없는 지들만의 축사. 어쩌면 송지은 부모님께서는 배변처리까지 해줘야한단건 모르실수도 있다. 저걸 결혼식에서 저따위로...
오늘의 이슈
송지은네는 기독교집안도 아니라고 하던데. 송지은만 뒤늦게 교회에 빠져서 저리된거고., 내가 송지은 엄마면 교회 예수쟁이들 치가떨릴듯. 박위네집에서는 뭐하나 손해보는거 없는 최고의 결혼일테고...
23
24.10.24 13:31
내가 신부 엄마였음 진짜 가슴을 쳤을 듯. 곱게 키운 내딸인데.....
오늘의 이슈
사랑하는 외동딸 결혼한다고 시원섭섭한 눈물이 아니라, 누가봐도 맘 찢어지는 표정으로 울고계셨음ㅜㅜ 교인가족은 박위네인데 교인도 아닌 송지은네가 희생 봉사 배려 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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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07:58
송지은 엄마표정 진짜 맴찢이더라..박위쪽부모님은 활짝웃고 이것만봐도 알수있지
오늘의 이슈
코리아사우스파크에 킁킁거릴때 표정과 똑같이 생긴 캐릭터하나 있던데 보다가 놀랐음 넘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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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24 07:56
저 킁킁거리면서 따라하는표정이 잊혀지지 않음...
오늘의 이슈
유튜브로 보는 내가 민망할정도인데 결혼식 참석했던 사람들 다 같은 생각이었을듯. 축사 써둔거 미리 주변가족 아무에게도 컨펌 안받았나... 박위랑 송지은도 민망했을거고 내가 송지은 엄마면 저 대목에서도 오열했을듯. 위라클 구독자 아닌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송지은이 힘들겠구나 라고만 생각할텐데 일상생활에도 저런 문제가 있구나 하는걸 결혼식날 시동생 축사를 통해 만천하에 알려짐..
34
24.10.15 07:43
아 축사 너무 별로더라.. 저게 무슨 축사야 ㅠㅠㅜㅜ 굳이 안해도 될얘기를 읽어가지고 ㅡㅡ친정엄마 맘찢어져서 딸 어케보냄 어휴…..
오늘의 이슈
주변에서는 쉽게 내뱉는 '나같으면 못살아,나 같으면 이혼해' 이런 말들 남의 일이니 쉽게 말하지만, 막상 이혼하면 주변에서 그렇게 난리 치던 사람들에게는 그저 남의 일 일뿐이고 모든걸 헤쳐나가야 하는거는 내 몫이고 그 누구도 내 생활에 큰 도움 안됨. 그러니 남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온전히 나와 내 아이들만 생각해야 함. 누군가에게는 미치고 팔짝 뛰고 죽어도 같이 못 살고 용서 못할일이라도 나에게는 한번 덮고 갈 수도 있는 일임. 그져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무탈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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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13:20
이혼 얘기 쉽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막상 당사자되면 그렇게 못함.. 아이들 문제도 그렇고.. 장신영씨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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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전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억울하겠다 뉴진스랑 자기들 차이가 뭐냐면서ㅋㅋ 뉴진스와 피프티의 차이는 뉴진스는 완전 떠서 팬덤이 큰 상태에서 일이 터진거고 피프티는 뜨기 시작해서 팬덤도 없을때 넘 섣불리 터뜨린거ㅋㅋ 피프티엄마들은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뉴진스 엄마들은 연습생때 숙소 환경까지 운운하며 태클걸어도 팬덤이 하이브욕해줌. 계약관계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우린 민대퓨님이 더 좋으니깐 돌려줘~하이브 니들이 우리 잘 푸쉬안해줄거 같은 느낌이란말야~하면서 직원이 회사상대로 폭로디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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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07:32
자회사 컨셉 뻿고 아이돌 셰계관 무너뜨릴 거면 방시혁은 왜 자회사 개념으로 사업을 구상한 거여. 지 깜냥을 알아야지. 여돌 프로듀싱 여기저기 다 참여하고 아프리키bj랑 놀면서 지 맘대로 할 거면 그냥 다른 엔터처럼 했어야지. 잘 하고 있는 자회사 이렇게 깽판치는 게 의장???이라는 사람이 할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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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중 어느 한쪽이 폭력 도박 바람 등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극단적으로 종교활동을 한다거나 가족부양을 안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게 아닌데, 아이들은 아빠엄마 다 좋아하는데 단지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부부들 보면 아이들이 불쌍하고 아이들 상처가 커보이더라. 폭력쓰거나 맨날 술취해와서 애들한테도 주정부리는거면 애들도 부모의 이혼을 이해하지만, 가정을 꾸리고 애까지 낳아놓고서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고 자꾸 부딪힌다고 이혼하면 애는 절대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안고 자라나는것임. 애 낳았으면 본인들 생각만 하지말고 애 생각도 하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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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09:13
부부문제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갑자기 이혼하는것도 아닐거고 처음부터 성격이 안맞거나 경제관?같은게 안맞았거나 그랬을건데 애를 신중하게 낳았어야지.. ㅠㅠ애들한테 못할짓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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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배우로서의 생활도 끝나서 그나마 장신영만 연기활동 가능할텐데 혼자 가정 이끌어가려면 몸과 마음의 힘듦이 말도 못하겠네.. 남편이 바람피면 주변에서는 다들 이혼하라고 나같으면 못산다고 하며이혼안하고 살면 세상 둘도 없는 등신 호구 취급하지만, 그사람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님. 주변에서 뭐라하든 내가 덮어줄수있으면 그부분 덮고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인생일수도 있는것임. 선택도 책임도 모두 장신영의 몫이지, 주변 누구도 장신영 삶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생활비 보태주지도 않음. 부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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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22:54
갠적으로 답답하긴한데 누가 돌을 던지랴.... 자기가 용서하고 덮고 살겠다는데.... 제발 강경준 정신차리고 , 다시는 바람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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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안해봐서 그런가, 민희진 탄원서도 썼던것 보면 이 사람은 절차나 규정따위는 필요없고 그런걸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을 한심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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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7.15 22:14
너무 위험한발언아님?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상관없다고? 펩을 데리고 오든 클롭을 데리고 오든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협회면 그 과정을 깨끗히 해야지 학연으로 홍명보 낙하산 태운걸 국민이 봉사도 아니고 그냥 지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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