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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xyvfr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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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스터선샤인 다시 보고 있는데 미스터선샤인 같은 명작이 제작비 430억이었음.
31
25.02.24 22:30
500억..순전히 배우들 몸값인듯.. 저런드라마가 500억..책임감좀 가져라. 만족한다는게 할말이냐
오늘의 이슈
사건이 잘 조사되어 억울함이 없길 바라지만, 지각에 사연없는 지각이 어디있나. 천재지변으로 인한거 아니면 지각은 그냥 지각인데 오요안나의 지각은 원인이 있으니 안타까운 지각인거면 선배A라는 사람도 뭔가 그럴만한 사연이 있으면 동정해주는건가? 그건 아닌것이고, 선배가 지각으로 짤려서 그자리에 오요안나가 들어갔듯 오요안나도 지각 하면 짤릴수있는건데, 이성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사건이라고 해도 기사들이 너무 감성적으로 쓰여지고 있음
2
25.02.06 14:41
사연은 안타깝지만 다 떠나서 지각 5번은 좀 그렇네 그럼 좋은소리 못듣지 직장에서 저 아프고 힘들어서 지각했어요 이러면 누가 알아줌 쟤 왜저리 불성실 하냐면서 따돌림에 불을 지폈을듯
오늘의 이슈
근데 김대호가 이렇게 뜬게 직업이 아나운서였기때문. 바른생활과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아나운서의 생활방식이 괴짜같아서 뜬것인데, 아나운서가 아니면 그냥 40대 노총각의 일상인건데.,
2
9
25.02.01 14:27
개인적으로 잔류했으면... 김대호 방송을 대하는 태도가 진심이 묻어나고, 독특한 생활방식이 재미있고 신기했음. 다르지만 좋은 사람임을 모든 방송에서 느낄 수 있어서 김대호의 앞날을 응원함.
오늘의 이슈
이거 보구 영상 찾아봤는데 그냥 방송에 나오고 싶어 억지사연 신청한듯. 현재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말안하며 굳이 과거 '임대아파트 살때'라고 말하고 친정엄마랑 셋뿐이라며 우리가 죽으면 아이는 누가 키우냐고 동정표 깔아두고 얘기 시작하지만, 얼굴에 투자하는돈 애한테 쓰면 되겠구만. 애가 창밖으로 물건 던진것도 자기가 잠깐 잠든 사이라고 동정표 사려다 서장훈한테 돌직구 맞고, 펜션수영장에서 애가 옷벗어서 그거 보고 놀란 다른 입실객이 애한테 미쳤나봐라고 한마디 했다고 싸우려고 한 것도 서장훈한테 니 대응이 잘못됐다고 혼나고ㅋㅋㅋ
5
25.01.11 08:56
무엇이든 물어보살 230회. 이시현씨~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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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로 확실히 알 수 있는게 그동안 난민 받자고 한거는 백프로 이미지관리였고, 난민을 받아도 그런 난민들이 본인이 살고있는 부촌에 올 일이 없었기에, 살면서 자신이 큰 피해를 입을 일이 없으니 입으로만 떠들고 다녔던것임. 정작 자기집에 자기 친아들도 안들이려고 하는것보면
22
3
24.11.25 15:55
난민은 받아도 내아들내민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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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보셨어요??
17
3
24.11.07 20:09
이 집 애들은 어릴때 그대로 컸던데.. 무슨 성형이네 마네 하는거지ㅋㅋ 뭘했다고해도 어릴때 얼굴 그대로 다있는데.. 적당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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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세련미가 없고 뭘 입어도 스타일리쉬하지 않음. 얼굴은 만화책 속 주인공 같은데 세련되지 않고 촌스러움. 그래서 아이돌 할때도 혼자 촌스럽고 나이들어보였음.
10
24.11.05 07:50
먼가 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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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하는듯. 인스타 안했으면 저런일 있어도 그냥 친구들이나 조리원동기들끼리, 백일해 접종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조용히 끝날일인데. 인스타 팔로워가 많으니깐 하고 싶은말도 앞에 있는 사람한테 직접 안하고 인스타에서 수천 수만명한테 불만 토로하고. 습관되면 작은 사건 하나 불만 하나도 무조건 인스타로만 떠들려고 함. 이번 사건이 신생아 관련 일 하는 사람들이 접종하도록 의식을 바꾸게 되는 좋은쪽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이런식의 sns는 팔로워 등에 업고 뒷말하는것 밖에 안됨
29
24.11.02 17:49
그러게.. 아이들 다루는 직업은 접종 맞음 좋을거같기도 하다.. 그냥 여린 아기를 위해 조심하면 좋으니까..!! 특히 본아트, 50일 100일 전문 작가님들은 더더욱 예방차원에서 맞으심 좋을거같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아기들을 위한 작은 배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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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편은 초등동창이니깐 이 아이가 없던 온전한 나였던 초등시절부터 알던 허물없던 친구였고 그래서 현남편앞에서는 온전한 나를 찾은거 같고 둘이서만은 아무문제 없고 서로 사랑하는데, 그럴때마다 아이가 자꾸 사랑을 갈구하고 더 삐딱하게 구니깐 아이를 힘들어하는게 보임. 아이 속마음 들을때도 장영란 오열하는 소리 들리고 나도 눈물펑펑 나던데 친엄마는 눈물찔끔하고. 앞서 나왔던 다른 엄마들은 아이 속마음 들으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 쏟고 자책하는데 이엄마는 그런게 덜해보였음. 단순히 눈물없는 사람이라서 그렇지는 않을것
10
24.10.26 02:10
다 부모가 저렇게 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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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영상봤는데 아이 너무 딱하던데.. 아이가 2학년이지만 말믈 잘해서 표현을 잘해서 더 저 마음이 와닿던데. 애가 엇나가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거는 약물치료라도 해서 교정해야 하는거 맞지만, 저 아이가 그동안 느꼈을 외로움이 얼마나 컷을지 보면 안됐더라. 사람마다 기질이 달라서 엄마가 구박해도 세상 착하고 순한 아이도 있는가하면, 예민하고 섬세해서 더 다루기 힘든 아이도 있는건데, 엄마도 엄마입으로 아이가 버겁다고 하고, 아이에게서 전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밀어내는것 같고 아이도 그걸 느끼는것 같음
15
3
24.10.26 02:05
다 부모가 저렇게 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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