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구 영상 찾아봤는데 그냥 방송에 나오고 싶어 억지사연 신청한듯. 현재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말안하며 굳이 과거 '임대아파트 살때'라고 말하고 친정엄마랑 셋뿐이라며 우리가 죽으면 아이는 누가 키우냐고 동정표 깔아두고 얘기 시작하지만, 얼굴에 투자하는돈 애한테 쓰면 되겠구만.
애가 창밖으로 물건 던진것도 자기가 잠깐 잠든 사이라고 동정표 사려다 서장훈한테 돌직구 맞고, 펜션수영장에서 애가 옷벗어서 그거 보고 놀란 다른 입실객이 애한테 미쳤나봐라고 한마디 했다고 싸우려고 한 것도 서장훈한테 니 대응이 잘못됐다고 혼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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