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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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9 11:45
남자 시계 남자 스웨터라 남자물건을 좋아하나봐 했는데 성적인 농담으로 기사를 뽑았네... 대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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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7 16:36
서희원 얼굴이 소녀같이 꽃이 폈다 사랑 많이 받으며 사시길
270 - 오늘의 이슈24.02.06 18:22
저런 교사에게 장애가 있다고 아이를 맡겨야하는 그들의 현실이 참 안타깝다. 특수교사로서 정녕 한치 부끄러움도 없는지?? 지능이 낮아서 자기가 한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발언한게 ㄹㅇ 충격적이다. 특수교사가 꿈이었다면서 장애가 있는 아이를 누구보다 혐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던데 어찌 특수교사가 될 생각을 했을지..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이 있을거라 믿는다. 그런 특수교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지마세요
1122 - 오늘의 이슈24.02.06 00:17
문신지우고 더 자유롭게 이런저런 연기 예능 많이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320 - 오늘의 이슈24.02.04 14:02
대단하네.. 부모가 부유한데 처자식데리고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사네 나이도 아직 어린데.. 멋지다 보승아
0 - 오늘의 이슈24.02.04 10:40
유재석도 제시 안좋아하는것같던데.. 제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유재석의 낮은 한숨과 눈빛 표정에서 너무 다 드러나서 시청자 입장에서 눈치보임.
21102 - 오늘의 이슈24.02.02 21:14
오히려 저 장애 학부모들에게 편견이 생기네.. 장애가 있어 못알아들으면 폭언을해도 되고 수업도 안해도 되고??? 그저 맡아주기만하면 땡????????? 왜??? 장애가 있어서????
761 - 오늘의 이슈24.02.02 01:13
댓글들 너무하네.. 장애가 있는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는 그래도 된다는 얘긴가요? 녹취록도 수업중인 두시간동안 아무소리도 없었대고 (수업안함) 교사측이 발언할때 장애가 있는 아이라 교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 폭언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이말할때 주호민 울었다고 함) 문제가 없어보이시나요? 특수교사 아니고 그냥 교사라도 문제가 커보이는데..
74532 - 오늘의 이슈24.02.01 18:23
임주환을 탐나는도다로 알게됐는데 매력 개쩔어여 꼭 보세요 그리고 잘생겨서 덜티나는데 연기를 진짜 잘함
220 - 오늘의 이슈24.01.31 07:42
대체 연예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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