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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24.02.06 18:22

저런 교사에게 장애가 있다고 아이를 맡겨야하는 그들의 현실이 참 안타깝다. 특수교사로서 정녕 한치 부끄러움도 없는지?? 지능이 낮아서 자기가 한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발언한게 ㄹㅇ 충격적이다. 특수교사가 꿈이었다면서 장애가 있는 아이를 누구보다 혐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던데 어찌 특수교사가 될 생각을 했을지..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이 있을거라 믿는다. 그런 특수교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지마세요

직접 입 연 특수교사 "주호민 子 학대·금전 요구 한 적 없다…끝까지 밝힐 것"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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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24.02.07 12:41
갈곳이 없으니까요. 특수학교가 턱없이 부족하고 인력이 부족한 탓에 자격 없는 교사에게도 아이를 맡겨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만약에 장애 유무를 떠나 내 자식에게 교사가 저랬다면 훈육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할 수있을까요?
아름다운꽃24.02.06 23:03
님논리면 왜같은 학부모들은 교사편들고 교사한테 감사해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