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옥수수
작성한글 186 · 작성댓글 33
소통지수26,593P
게시글지수
9,570P
댓글지수
395P
업지수
16,528P
귀여워옥수수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86 개
- 오늘의 이슈24.01.31 07:42
대체 연예계는...
0 - 오늘의 이슈24.01.30 11:18
김호영....?
0 - 오늘의 이슈23.12.28 12:44
하나 하나 낱낱히 까발려지니 본인은 잘못했으니 감수하겠지만 그 처자식들이 받을 상처가 감당이 안됐을것같다... 자기가 죽어야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니까 종결이 되면 더이상 알려지지 않으니..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마약은 음성이고.. 불륜은 연예인들 천지삐까리고 일반인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데..
83101 - 오늘의 이슈23.12.28 10:56
아씨.. 고인 이용해서 아줌마얘기하지 마세요 미쳤나봐
120 - 오늘의 이슈23.12.28 10:54
그냥.. 바보같은 사람이네.. 아까워서 어떡해 이제 못봐....ㅠ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서 많이 미움받았던거 같네요.. 너무 좋아했어요. 좋아했던 모습만 기억할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132 - 오늘의 이슈23.12.28 01:36
너무 사람을 궁지에 모니까 잘못된 판단을 한것같다.. 다같이 해외로 가는방법도 있고.. 그냥 잠깐이라도 쥐죽은듯 살지 연예계 복귀 안하더라도 그냥 조용히 살지 다른 연예인들도 다그러는데!!!!!!!
210 - 오늘의 이슈23.12.27 22:50
너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라 더 많이 미움받았던같다.. 저도 많이 좋아했어요 그 호탕한 웃음, 따뜻한 눈빛, 부드러운 목소리.. 그래서 더 충격으로 다가왔던거 같아요.. 장동건이 어쩌던 이병헌이 저쩌던 관심없었는데.. 이선균님은 참 좋아했던 사람이라 미웠던것같아요 그래서 하루종일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차라리 이나라를 떠나서 어디서라도 사시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3.12.27 22:41
아니 어떡해.. 동남아간 예능에서 아들 운동화신고나와서 농구하고.. 전혜진하고 추억도 되새기고.. 그게 엊그제같은데 어떡하면 좋아..세상에ㅠㅠ
0 - 오늘의 이슈23.12.27 18:47
진짜 미쳤네... 왜 저렇게 살지?
310 - 오늘의 이슈23.12.24 09:44
아니 무슨 사진을 이런각도에서 찍어올림? 미친거아닌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