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npo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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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것이다.
— 좋소는 가급적 피해라
— 가족이 운영하는 좋소는 무조건 걸러라
회사가 이사하는 바람에 일하던 강사가 출근이 어렵다고 그만두자, 월급이랍시고 1만원을 입금하는데, 여기서 3.3%인 330원을 떼고 9670원을 지급하고
피해자는 들어와야 할 돈이 안들어와서 생계가 곤궁했을 것은, 사회생활 해본 성인이라면 누구나 짐작할 것이다. 그렇게 해놓고 피해자가 노동부에 신고하고 조사 받으러 오라니까 몇달 후에야 안줬던 임금을 줌.
추석 선물이랍시고 묶음용 스팸을 산 후 "발주 실수였다"라고 해명던데, 묶음용과 명절 선물용은 포장부터 완전히 다른데 이걸 헷갈리기가 더 힘들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사진없는 홈쇼핑은 없다. 주문을 전화로 했나? 희한한 해명이다.
묶음용이 더 싸서 샀다고 말했으면 인간적으로 이해는 됐을거다.
한국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너무나도 흔한 좋소기업의 행태가 그대로 드러남
강형욱이 잘 알려진 훈련사가 아니었다면 사실 큰 문제가 안됐을 사안들이다.
왜냐하면 저정도로 직원들 대하는 좋소들은 진짜 수두룩함
처가댁이나 시댁에서 돈을 대주고, 남편이 회사를 차리고, 와이프가 돈관리를 전담하는 회사들이 있다. 악착같이 직원들 쥐어짜고 명절 선물 하나도 아까워서 돈을 벌벌 떨고 입을 다시는, 그런 곳들이 수두룩빽빽하다.
지금 강형욱측은 피해자들과 소송으로 다투기가 쉽지 않다. 이거 소송 걸어서 본격적으로 사실관계를 다투게 되면 강형욱이 얻을 이득이 없음.
자기가 기획하고 자기가 답변하기 쉬운 질문만 골라서 편리하게 찍은 해명 영상 던져놓고 영상 마지막에 "수 틀리면 고소한다"라고 조심스런 어조로 말하는데...
개를 조련하듯 화면 너머의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강형욱의 눈빛이 클라이막스였다. 개를 엄하게 조련하다보니 시청자들을 조련 대상으로 착각한게 아닌가 싶더라
번들용과 선물용은 사진도 다르고 제품 설명도 다른데 이걸 "발주실수" 했다는게 재밌는 지점. 선물용은 딱 사진이 나옴. 상세하게 포장 박스 열어서 찍은 사진 잘 보여줌.
선물용이기 때문에 안에 내용물이 다 보여야 함.
딱 보면 이게 선물용인지 번들용(4개, 6개)인지 상식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음
차이가 있다면 번들용이 "더 싸다"는 것 뿐이다.
분명히 와이프가 주문했을 것 같음.
9670원 입금도 와이프가 했다고 말했지?
회사 이사하면서 멀리까지 출퇴근 못한다고 계약한 강사가 나가는 바람에 환불해서 손해 났다고 1만원 급여에서 3.3% 까고 9670원 입금했다가 노동부 조사 들어가니까 기본급 챙겨줬다고,
아마 돈은 와이프가 관리했던 것 같고,
나름 엄~청 알뜰했을것 같음.
개연성이 많이 떨어짐
1. 업무용 메신저인거 뻔히 아는데 거기서 오너의 자식 욕을 썼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2. 자식 험담을 했다고 쳐도, 그 이유로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것도 개연성이 없음
3. 직원 중에 남자들도 있었을텐데 메신저에 소추, 한남같은 욕을 썼다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짐
4. 남자들도 머슴처럼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함. 그 남자 직원들도 페미였다는건지? 그 4명 중에 남자도 있었다는건지?
5. 2019년 이후에 입사한 사람들한테는 갑질을 안했었는지?
소추 한남 등의 단어를 끄집어내는걸 보니 자신들한테 갑질 당한 사람들을 페미로 뒤집어 씌워서 갈라쳐서 물타기하려는 모양
"비번 모를 수도 있지 않나요? 제가 왜 비번을 외워야 하죠? 이재명 비번부터 까야하지 않나요?" — 한동훈(깐족깐족)
직원들한테도 배변훈련 시켰네 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
* 뉴진스의 광고촬영에 외주 인력 대신 내부 구성원 동원
* 일관된 퀄리티,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처(아무때나 굴렸다는 뜻)
* 내부 구성원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비용을 지급받음
* 내부 구성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줬다
소속 직원 굴려서 일 시키고 돈은 광고주가 준다니, 진짜 막장이구나. 이걸 관행이라고 합리화 하나..참...
교사가 촌지 받고 관행이라고 우기는 꼴이다.
옛날 MZ는 독재자와 싸웠는데, 지금 MZ는 일베, 페미랑 싸움.
남자 여자 편 갈라서 "내가 더 피해자"임을 내세우며 서로 멱살 잡고 싸우며 청춘을 불태움. 넌 군대 안가잖아! 넌 애 안낳잖아!
ㅋㅋㅋ
그렇게 못사는 청년들끼리 머리채 잡고 피 튀기게 싸우는 모습을 보며 기득권 집단은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건배한다.
뉴진스를 빼낸 뒤 풋옵션 행사해서 두둑히 챙기고 어도어는 빈껍데기만 남고 회사 가치 폭락.
뉴진스 데리고 회사 새로 차리면 개꿀 쪽쪽 빨 수 있지.
2조원 가치의 회사를 두고 풋옵션으로 4천억만 챙기자니 배가 많이 아팠던 모양이다.
사람 욕심이 이렇게 무섭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지도 모르고 전남편 앞담 까는 졸렬한 모습을 대내외에 드러냄.
남자들 사이에서 불가촉 천민 취급을 받는 부류들이 있다.
남들 앞에서 자기 와이프 씹고 장모, 장인 등 처가 식구들 뒷담 까는 부류는 어디 가도 사람 대접을 못받는다.
여자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둘이 안맞아서 헤어졌으면 끝인건데 방송에 끄집어내서 조리돌림하고 세상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저 졸렬함과 옹졸함이 돋보인다.
"여자니까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여성을 싸잡아 비하하듯이 넉넉히 이해받길 바라는 모양인데, 서유리에게는 여성 비하적인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줘야 하나보다.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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