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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npo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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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0:40
"비번 모를 수도 있지 않나요? 제가 왜 비번을 외워야 하죠? 이재명 비번부터 까야하지 않나요?" — 한동훈(깐족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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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08:29
직원들한테도 배변훈련 시켰네 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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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5:37
* 뉴진스의 광고촬영에 외주 인력 대신 내부 구성원 동원 * 일관된 퀄리티,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처(아무때나 굴렸다는 뜻) * 내부 구성원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비용을 지급받음 * 내부 구성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줬다 소속 직원 굴려서 일 시키고 돈은 광고주가 준다니, 진짜 막장이구나. 이걸 관행이라고 합리화 하나..참... 교사가 촌지 받고 관행이라고 우기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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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08:53
옛날 MZ는 독재자와 싸웠는데, 지금 MZ는 일베, 페미랑 싸움. 남자 여자 편 갈라서 "내가 더 피해자"임을 내세우며 서로 멱살 잡고 싸우며 청춘을 불태움. 넌 군대 안가잖아! 넌 애 안낳잖아! ㅋㅋㅋ 그렇게 못사는 청년들끼리 머리채 잡고 피 튀기게 싸우는 모습을 보며 기득권 집단은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건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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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8:30
뉴진스를 빼낸 뒤 풋옵션 행사해서 두둑히 챙기고 어도어는 빈껍데기만 남고 회사 가치 폭락. 뉴진스 데리고 회사 새로 차리면 개꿀 쪽쪽 빨 수 있지. 2조원 가치의 회사를 두고 풋옵션으로 4천억만 챙기자니 배가 많이 아팠던 모양이다. 사람 욕심이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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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00:06
자기 얼굴에 침 뱉는지도 모르고 전남편 앞담 까는 졸렬한 모습을 대내외에 드러냄. 남자들 사이에서 불가촉 천민 취급을 받는 부류들이 있다. 남들 앞에서 자기 와이프 씹고 장모, 장인 등 처가 식구들 뒷담 까는 부류는 어디 가도 사람 대접을 못받는다. 여자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둘이 안맞아서 헤어졌으면 끝인건데 방송에 끄집어내서 조리돌림하고 세상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저 졸렬함과 옹졸함이 돋보인다. "여자니까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여성을 싸잡아 비하하듯이 넉넉히 이해받길 바라는 모양인데, 서유리에게는 여성 비하적인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줘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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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2:17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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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7:12
10년전에 기소유예한 사건을 끄집어내서 또 기소하려는건 연예인 마약 사건을 키워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것. 김건희 양평 땅 문제가 불거졌을때 신문들이 대대적으로 킬부림 사건을 키워서 여론몰이를 했었음. 사람이 하루에 보는 신문이나 뉴스의 양은 정해져 있고 보수당에 불리한 사건 사고가 터지면 다른 이슈를 생산해내서 뉴스공급을 늘리면 여론의 관심은 희석된다. 전신 제모했다더라 가짜뉴스가 우연히 터지는게 아니다. 의도를 갖고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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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2 09:45
역시 그 뿌리는 어디 안간다. 민간인 학살해놓고 집에서는 애들한테 빨갱이 조심하라고 세뇌교육을 했겠지. 밥상머리 앞에서도 그런 소리를 했을테고, 그런 얘기 듣고 자랐으니 뭐 더 볼 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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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6:18
학대 맞는데..ㄷㄷㄷ. 진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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