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k840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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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인생 최대 오점은 정신병으로 군면제 받은 주제에 멸공외친 무능력한 정용진과 결혼했던거
태진아 갑질, 마야 키스 사건
에일리 연예계 활동 방해 의혹
■ 마야 강제 키스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 마야, 태진아
태진아는 가수 마야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신혼부부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원래 시놉시스에는 없던 키스신을 몰래 넣기도 했는데요. 태진아는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했다며 직접 감독에게 제안해 넣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태진아의 나이는 마야보다 22살 많습니다.
이를 몰랐던 마야는 갑작스럽게 키스신을 찍으라고 하니 안되겠다 했고, 태진아는 "내가 너의 사장인데 키스를 해야지"라고 말해 찍은 이야기를 의기양양하게 풀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태진아는 마야와 키스신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함"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 에일리 연예게 활동 방해 의혹
온라인 커뮤니티 - 태진아, 에일리
에일리는 태진아의 아들 조유명 씨가 대표로 있던 YMC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습니다. 에일리는 7년 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1인 기획사를 차려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YMC는 방송가에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소속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따르면 에일리의 일을 봐주는 친척 A 씨와 YMC 엔터테인먼트 간에 큰 갈등이 있었고 이로 인해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진아 본명 조방헌의 과거
태진아는 1973년에 정식 데뷔해 같은 해 발매한 '추억의 푸른 언덕'이 큰 인기를 얻으며 1974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2년 뒤 현대건설 조성근 사장의 아내 김보환과 간통사실이 알려지며 연예협회 가수분과에서 제명되었고 방송 출연금지를 당했습니다.
김보환은 태진아의 엄마뻘에 가까웠습니다. 무려 23살 연상으로 당시 반응은 더 뜨거웠습니다.
태진아는 검찰에서 김보환과 만날 때마다 약 50만 원씩을 받았으며 총 받은 금액은 600여 만원에 달한다고 진술했는데 과거 쌀 한가마(80kg)가 5000원 남짓하던 시대였기에 이를 기준으로 보면 태진아는 밀회를 즐길 때마다 쌀 100 가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은 셈입니다.
이 일로 현대건설 조성근 사장은 사장직에서 물러났고 부사장이던 이명박이 사장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장과 대통령이 되어 민주주의를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혼사를 앞둔 딸은 파혼당한 후 자살했습니다.
Wife에 비하면 Tomboy는 순한맛.
일단 혐의가 재판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원칙을 지켜야 한다.
주가조작범은 사형시켜야 한다. 김건희,최은순,진형구,이홍헌,임창정까지 전부다.
조중동.매일경제.종편.머니투데이.한국일보.국민일보.SBS
반드시 없어져야 할 기레기 집단들
모발로 검사해도 안나오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 아니면 자꾸 소환할 이유가 없는데. 그냥 정치권의 이슈를 마약사건으로 물타기할려는건가?
친일파에 학살자의 딸년과 같은 성을쓰는게 뭐가 좋아서. 저 미술관이 과연 좋은 의미로 만든걸까? 재벌이나 재력가들에게 미술관은 비자금조성용도로 사용하는거다. 미술품은 부르는게 값이니까. 삼성의 비자금이 상당수가 미술품으로 세탁되었다고 본다
홍라희의 부친 홍진기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면 절대 저런 발언이 안나올거다.
일제시대 경성제국대 법대를 졸업해서 전주지법 판사로 재직한 친일파.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됨
해방후 이승만 정권의 법무부 차관,장관&내무부 장관으로서 4.19혁명때 시민들에게 발포명령내려서 시민들을 학살한 죄로 사형선고까지 받았다가 이병철에 의해서 구해져서 중앙일보를 창립. 중앙일보는 표면적으로는 홍씨일가의 것으로 보여도 사실은 삼성소속의 언론사.
이후 홍진기는 문어발식 혼맥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삼성일가의 삼성공화국 건설에 일조함.
반드시 사라져야 할 집안. 존재자체로 언론과 재벌,경제,사법개혁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삼성과 조중동이다.
이재명이나 민주당의원에 대해서는 수사중인 사안도 잘도 떠벌리던 새끼들이 ㅈㄹ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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