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에 학살자의 딸년과 같은 성을쓰는게 뭐가 좋아서. 저 미술관이 과연 좋은 의미로 만든걸까? 재벌이나 재력가들에게 미술관은 비자금조성용도로 사용하는거다. 미술품은 부르는게 값이니까. 삼성의 비자금이 상당수가 미술품으로 세탁되었다고 본다
홍라희의 부친 홍진기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면 절대 저런 발언이 안나올거다.
일제시대 경성제국대 법대를 졸업해서 전주지법 판사로 재직한 친일파.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됨
해방후 이승만 정권의 법무부 차관,장관&내무부 장관으로서 4.19혁명때 시민들에게 발포명령내려서 시민들을 학살한 죄로 사형선고까지 받았다가 이병철에 의해서 구해져서 중앙일보를 창립. 중앙일보는 표면적으로는 홍씨일가의 것으로 보여도 사실은 삼성소속의 언론사.
이후 홍진기는 문어발식 혼맥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삼성일가의 삼성공화국 건설에 일조함.
반드시 사라져야 할 집안. 존재자체로 언론과 재벌,경제,사법개혁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삼성과 조중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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