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ksk840724.02.13 01:55

태진아 본명 조방헌의 과거 태진아는 1973년에 정식 데뷔해 같은 해 발매한 '추억의 푸른 언덕'이 큰 인기를 얻으며 1974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2년 뒤 현대건설 조성근 사장의 아내 김보환과 간통사실이 알려지며 연예협회 가수분과에서 제명되었고 방송 출연금지를 당했습니다. 김보환은 태진아의 엄마뻘에 가까웠습니다. 무려 23살 연상으로 당시 반응은 더 뜨거웠습니다. 태진아는 검찰에서 김보환과 만날 때마다 약 50만 원씩을 받았으며 총 받은 금액은 600여 만원에 달한다고 진술했는데 과거 쌀 한가마(80kg)가 5000원 남짓하던 시대였기에 이를 기준으로 보면 태진아는 밀회를 즐길 때마다 쌀 100 가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은 셈입니다. 이 일로 현대건설 조성근 사장은 사장직에서 물러났고 부사장이던 이명박이 사장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장과 대통령이 되어 민주주의를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혼사를 앞둔 딸은 파혼당한 후 자살했습니다.

태진아, 디너쇼 도중 치매 앓는 ♥아내 안고 오열 "당신밖에 없어" (조선의 사랑꾼) [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mcgold24.02.13 21:48
니가 하고 싶은 말은 앞의 긴 서사가 아니고 '이명박이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란 개헛소리네, 고매하신 좌빨새기님아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