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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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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1.25 15:27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회당 10억은 선을 너무 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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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09:35
근데 김희정은 배우 활동은 안함? 언제까지 '꼭지'로 불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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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09:27
서동주 도대체 직업이 뭐냐고 욕하고 조롱하는 애들은 참 안쓰럽다. SNS 밖의 세상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거잖아... 서동주가 맨날 수영복만 입고 지내나? 몸매 자랑만 하고 다녀? 당신들보다 수천배는 더 열심히 살고있다. 변호사는 맞냐고? 알아서 잘 하겠지... 그리고 변호사를 계속 하든 설령 그만두든 그것도 그냥 개인의 자유아니냐? 당신의 현실을 살아 이 사람들아... 배아픈 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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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09:20
근데 저런 건 카메라 돌아가고부터 눈물을 짜는 대화를 시작하는 거냐? 아니면 언제 저런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24시간 어딜 이동하든 찍고있나? 차라리 후자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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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8:15
허튼 짓 안하기 위해서 아버님 성함으로 예명을 정했다는 게 존~~~~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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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7:52
마동석표 액션에 언어장벽은 무의미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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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7:47
설명하면서 손짓도 그렇고 양발운전 의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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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7:44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포스터만 봐도 발연기 냄새가 나는 건 그냥 기분 탓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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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2 09:55
단순히 장애인과 만나서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볼 줄 아는 것 같아 좋아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가수 송지은은 원래 팬이었지만 더 달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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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16:38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난 연기자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윤계상이 god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본인의 뿌리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게 왜이리 감동스러운지... 팬클럽같은 것도 아닌데... 기고만장한 스타병 환자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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