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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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난다24.02.02 10:37
라방보고 홀딱 넘어가서 당신 옹호하는 입장으로 바뀐 사람들도 적지 않을텐데 그걸 도로 뒤집는 짓을 하네... 호떡 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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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2 00:34
어떤 측면에서는 주호민의 입장이 이해되는 부분도 있으나 큰 틀에서 보면 학부모의 갑질의 성격이 더 크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특수교사가 막말한 거? 듣기에 따라좀 과했던 건 있을 수 있겠지만 따뜻한 말로 교육과 훈육이 가능한 아이였으면 그렇게 했겠지... 장애아동에 대한 교육방식에서 비롯된 오해도 있다고 본다.
20 - 오늘의 이슈24.02.01 18:19
와... 미쳤네... 졸라 예쁘네...
29732 - 오늘의 이슈24.02.01 16:50
근데 사람들도 참 모순적인 게 방송 믿을 거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방송에서 하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짐... 아... 나쁜 건 대본이 아닌 리얼이라고 생각하나? 아름다운 거나 재미있는 건 다 설정이고 대본이고? 졸라 뷔페식이네...
2030 - 오늘의 이슈24.02.01 16:46
이 프로그램은 내가 왜 솔로인지 증명하러 나오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그런 거 같은데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2.01 16:44
"안 쓰면 되지않나?" 졸라 단순한 생각인데 반박할 수가 없다ㅋㅋㅋ
21833 - 오늘의 이슈24.02.01 14:13
법치라는 단어의 '치'가 음치, 몸치 할 때 그 '치'는 아닐까?
0 - 오늘의 이슈24.02.01 11:12
우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을 밝혀둠. 난 연예인같이 대중들 앞에 서고 많은 영향을 주는 직업이라면 정치성향이나 사상을 함부로 드러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좌우 혹은 옳고그름... 이런 것들은 굉장히 주관적인 성격이 강하고 누구에게는 정의로 여겨지는 것이 누군가에겐 정의가 아니거나 굉장히 불편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영향력이 있는 사람... 특히 인기연예인이 본인의 사상을 드러내고 심지어 강하게 주장까지 할 때 사회적 영향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것도 일종의 책임이라고 본다. 유재석,강호동,신동엽 이런 현재 최고 스타 연예인은 본인의 정치성향이 없어서 드러내지 않겠는가...
520 - 오늘의 이슈24.01.31 17:36
김원희랑 박소현... 연기하는 모습도 좀 보고싶네...
310 - 오늘의 이슈24.01.31 16:56
어차피 중국시장 겨냥할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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