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작성한글 791 · 작성댓글 600
소통지수104,255P
게시글지수
39,970P
댓글지수
6,720P
업지수
57,465P
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91 개
- 오늘의 이슈23.11.16 14:28
대역배우도 완전 제3자를 섭외한 것도 아니고 더기버스 직원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
17
2 - 오늘의 이슈23.11.16 13:45
연애를 10년했는데 취집이라고 하는 애들은 두개골 속에 호두가 들어있나?
20 - 오늘의 이슈23.11.16 10:15
개인적인 기준으로 마약,도박보다 더 중한 죄가 학폭과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한다. 마약,도박은 본인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범죄이지만 학폭과 음주운전은 타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특히 학폭은 피해지에게 용서를 받더라도 이미에 주홍글씨 새기고 평생 고통 속에 숨어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한번의 학폭도 실수라는 건 없이 모두 계획적이고 고의적이다. 재기의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
50 - 오늘의 이슈23.11.16 10:09
이제 중국가수가 직접 한국으로 진출하기도 하는구나...
50 - 오늘의 이슈23.11.15 16:50
솔직히 첫방만 봤을 땐 망필이었다. 점점 좋아지길... 특히 같지도 않은 시민단체들 입김에 흔들리지 말길...
30 - 오늘의 이슈23.11.15 16:45
나는솔로 단 한번도 클립영상조차 본 적이 없는데 16기라는 애들 기사보고 안보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30 - 오늘의 이슈23.11.15 11:31
이선균도 그렇고 지디도 그렇고 요즘 경찰들은 유죄추청의 원칙 하에 수사를 하나봐?
0 - 오늘의 이슈23.11.15 11:29
제작진 물갈이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파헤쳐보자
40 - 오늘의 이슈23.11.14 10:49
내가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라는 말을 극혐하는 거다. 사람이 사람 걱정하는데 돈만 보고 하냐? 돈만 많으면 무조건 행복하냐? 그거 다 자격지심이고 피해의식이다. 공황장애 겪는 연예인들도 일 좀 쉬어도 돈많아서 생활에 지장없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나? ㅈㄴ 비인간적인 생각이라는 생각 안드냐?
20 - 오늘의 이슈23.11.13 11:29
아이돌 출신 배우 주연으로 쓴 거 비판하면 무조건 지지받을 거라는 기자의 오판ㅋㅋㅋㅋ 김동준, 임시완, 이준... 이런 애들은 이미 그냥 전문 배우 수준이다...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