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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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4 18:04
문득 궁금한 게 박소현은 이제 연기자로는 은퇴한건가? 폭발적인 연기력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무난하게 연기 잘 했었는데...
0 - 오늘의 이슈23.07.24 18:02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퀴어 관련해서 비속어 없이 소신발언 좀 했다가 벌써 세번째 정지먹었다.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 그냥 난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다.
0 - 오늘의 이슈23.07.24 17:24
근데 해당 발언의 앞뒤 맥락을 보면 가짜연기 발언은 철저히 손석구 자신에게 국한되게 한 말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번일로 본인의 말 한마디가 생각보다 영향력이 있다는 걸 느꼈겠지... 한번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0 - 오늘의 이슈23.07.24 17:23
그래도 최애가수 중 한명이었는데... 잘가라... 너 말고도 좋은 가수들 많아서 아쉽지 않다.
440 - 오늘의 이슈23.07.24 17:13
종교만 빼면 정말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
280 - 오늘의 이슈23.06.22 17:22
후드려 팬 것도 아니고 화가 날 상황에서는 화 내야지...
190 - 오늘의 이슈23.06.22 17:18
너무 아름다운데 자꾸 임성한이랑 붙어먹어서 배우로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짐
0 - 오늘의 이슈23.06.21 13:28
근데 박서준이 이걸로 왜 욕먹는 거죠? 수스라는 유튜버가 뭐 논란이라도 있는 사람인가요? 진짜로 그냥 '급차이' 이딴 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은 아니겠죠?
520 - 오늘의 이슈23.06.21 13:21
근데 표정이 굳었다는 것도 기자의 개인적인 느낌아님? 사진만 봐서는 그냥 무표정일 뿐인데... 원하는 답을 도출해내지 못한 기자의 언론을 이용한 갑질로 느껴지는데?
18121 - 오늘의 이슈23.06.19 16:39
눈부신 건 조명뿐인데... 부디 행복하시길... 아... 조명한테 얘기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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