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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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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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9 09:55
아... 관심없어 몰랐는데 얘가 양육권을 가진 것도 아닌거? 근데 왜 애들 초상권을 지 맘대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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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9 09:51
박진영이 그랬듯 덱스도 뜬금없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놀래킬 수도 있지... 물론 발연기하면 비난은 감수해야 할 거고...
20 - 오늘의 이슈24.01.29 09:12
MBN이 TV조선을 제치고 현존 최악의 방송사다. 고딩엄빠에 이혼할 결심까지... 심지어 독창적인 것도 어니고 타방송사에서 하던 소재와 포멧을 베껴오면서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재생산한다. 비혼, 저출산이 심화되는 데에 적잖게 일조하고 있다고 본다.
6020 - 오늘의 이슈24.01.26 15:33
고깝게 보는 시선들을 전혀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예쁜 건 사실이잖아?ㅋ
10 - 오늘의 이슈24.01.26 15:28
시대의 흐름일 수 있겠지만 노래 가사의 80~90%가 영어라 그런지 별로 정은 안간다;;;
220 - 화가난다24.01.26 14:33
사극은... 특히 KBS같은 공영방송에서 방영하는 정통사극은 단순 드라마 이상의 책임감을 가지고 제작해야 한다.
2611 - 오늘의 이슈24.01.26 14:25
이찬원은 지금 트롯계에서 충분히 떴음에도 애가 참 겸손하고 선해보여서 정이 간다. JD1인가 뭐시기랑은 다르게 말이지... 이래서 사람이 초심이 중요함...
111 - 오늘의 이슈24.01.26 10:33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모가 천사 수준으로 선한 사람들이니 비뚤어지기가 더 어려울 듯...
8512 - 오늘의 이슈24.01.25 17:29
정말 요즘 세상살기 너무 '불편'하다... 장애인가지고 뭐라 하면 또 신고들어갈까봐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
20 - 오늘의 이슈24.01.25 16:39
김수현 나오는 것도 좋긴한데 이제 코로나 팬데믹도 끝났으니 다시 거리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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