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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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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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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썰
24.04.26 08:14
전 국민 25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서민 숨통" vs "혈세 낭비"... 어떻게 생각하세요? . . . 당연히 혈세낭비고 포퓰리즘이지;;; 이런 복지는 좀더 큰금액므로 선별적으로 해야한다... 보편적 복지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상조다... 아니...아예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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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08:10
주호민도 감성만 가득한 라이브 한번에 넘어가는 사람들 많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네... 카톡에 문서에 증거와 팩트는 넘치는데 감정적 감성적인 기자회견 한번에 선동성공ㅋㅋ 감성민국 이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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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6:00
역시 자의식 과잉이네ㅋㅋㅋ 지가 하이브 쥰내 빨아먹어 놓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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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5:28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소리만 하네ㅋㅋㅋ 너무나도 강력한 '물증'들이 쏟아지는데 그걸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해야지... 뭔 헛소리만 늘어놓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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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25 13:15
공무원 민원 응대 '불친절'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비스직 아냐" vs "친절은 기본" . . . 친절은 기본이라 생각하지만 이번 논란은 팩트 체크가 이루어지지 않은 다소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대응이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오히려 민원인이 말이 통하지 않거나 좀 진상성향을 띄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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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0:03
와... 얘네는 만약에 이번 일로 나락가서 은퇴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겠네... 물론 피프티처럼 듣보가 아니라 쉽사리 그럴 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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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7:01
딱 평타정도만 되는 라이브 무대 한번만 보여줘도 논란의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다... 자꾸 스스로를 비호감으로 만드는 SNS 활동은 자제하고 컨디션 관리하고 실력 보완해서 무대에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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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6:59
119 기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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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5:59
풍자씨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존중 못하겠습니다. 존중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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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24 01:20
도로 위 무법자 되어버린 공유 전동 킥보드 '퇴출'...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 . . 관리만 제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퇴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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