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모르는개산책님의 작성댓글

이 논란 하나하나 뜯어보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 수 있다. 이게 단월드, 사이비와 연관되어 있는 거라면 연예계 전반에 단월드의 손이 뻗어있는 거다. 그 논란이 되는 사이버대학만 해도 얼마나 많은 아이돌들이 거기 출신인 줄 아냐? 쇼케이스 장소? 거기도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줄 아냐? 민스라이팅에서 벗어나라...

반려동물이 사람을 '직접적으로' 공격을 해서 상해를 입혔다면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개는 본능에 따라 그런 것이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에서 생각해야한다. 그게 생태계다. 맹수가 생명의 존엄성을 다 따지면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고 물어뜯어 먹을 수 없다. 동물을 학대하거나 생명을 경시해서는 안되지만 인간

이젠 예전처럼 예뻐보이지도 않음. 사람이 이미지가 참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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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공황장애라고 하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심적 압박이 심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엄살이나 배부른 소리로 치부해 버린다...이건 그냥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태도다... 천문학적인 수입이 있으면 '감히' 불행하다, 힘들다, 우울하다, 불안하다... 이런 말을 꺼내면 안되는 거지... 그들에게는 돈이 모든 것이거든...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는 것도 다 돈때문에 그런 거잖아... 돈이 전부야 그냥... 한심하다...

어버이날은 명절이 아니다...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그쳐야지... 이게 뭐하자는 짓이냐... 생일따로 명절따로 어버이날따로 그 외 기념일 또 따로... 양가에 1년에 경조사로 나가는 비용만 합치면 한달 월급은 족히 나온다... 기형적이다.

조금만 알아봐도 이 루머가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 수 있다ㅋㅋㅋ 이미 민스라이팅 돼서 소용없겠지만... 민씨 측에서는 그 지인이라는 접신 무당과 '직접' 주고받은 카톡이 있는데 그건 기자회견 때도 '지인으로 무당이 있으면 안되나?'라는 논점을 벗어난 얘기로 대충 때우고 넘어가버림ㅋㅋㅋ 이러면 또 댓글 알바라느니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런 알바 있으면 소개 좀 해주라ㅋㅋㅋ 팩트를 말하고 돈까지 받으면 개꿀아니냐?ㅋㅋㅋ

사람들은 어차피 옥주현이 어떤 해명을 하던 신경안씀... 왜냐! 김호영이 더 호감이니까 아사리판 드립 하나에 이미 옥주현은 파렴치한 인간이 되어 버렸거든... 이번 하이브 사태도 마찬가지다... 민희진이 뭔가 더 피해자'같고' 진정성 '있어보이고' 진실을 말하는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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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선동이 쉬운지 감정과 감성에 쉽게 휘둘리는지 새삼 느꼈다...

이건 그냥 소시오패스임

민씨한테 선동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ㄷㄷㄷ

모르는개산책

작성한글

이젠 예전처럼 예뻐보이지도 않음. 사람이 이미지가 참 중요해...

이번 사태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선동이 쉬운지 감정과 감성에 쉽게 휘둘리는지 새삼 느꼈다...

이건 그냥 소시오패스임

민씨한테 선동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