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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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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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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4.19 00:40
표절무새들 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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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13:36
후배 군기잡고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개그맨 유튜브 채널 방송에 나와 한 말들로 상당부분 오해나 과장인 것으로 해명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단지 '무서운 선배', '엄한 선배'인 것과 '폭행하는 선배', '갑질하는 선배'는 결이 완전히 다른 건데 굳이 따지자면 김병만은 전자가 아니었을 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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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7:04
김병만 없으면 원주민들 놀라게 할 때 막을 사람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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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6:29
여친이 아닌 '연인' 치맛자락이 아닌 '바짓가랑이' . .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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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4.17 16:00
풀무원은 싸게 파는 것도 아니면서 양심 터졌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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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5:02
근데 한가지 기억할 게 있는데 헨리는 한국인의 피가 1도 안 섞인 그냥 외국인이다... 나도 헨리의 행보에 불만을 가진 사람 중 하나지만 한국인 비난하듯 하는 건 좀 자제하는 게... 헨리가 한국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에 느끼는 배신감도 크겠지만 캐나다인에게 우리와 동일한 역사인식과 중국에 대한 태도를 가지길 바라는 건 무리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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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4:58
'기억정리'라는 신박한 소리를 창조하셨네ㅋㅋㅋㅋ 진짜 정리가 되었다면 '금융정리'겠지... 아니면 또 어디선가 반박하는 글 튀어 나오던가... 학폭 논란은 끝난 거 맞지... 이제 논란이 아니지... 사실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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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3:18
이 기사 써놓고 스스로 '와.. 나 졸라 깨어있네'라고 자뻑했을거라 생각하니 킹받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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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3:16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저 문신이 덱스가 활약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는데 꽤 큰 제약이 될 거라는 점이다. 문신은 자기만족은 될 수 있으나 인생에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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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0:46
구관이 명관이라고... 유영재랑 저러면서 전 남편이 그리울 때도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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