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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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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1 개
오늘의 이슈
25.02.14 15:28
그래서 마음만보고 선택했구나. 다른것도 신중히 볼 여유가 없었겠지. 그냥 날 사랑해주고 웃게해주는 착한 사람 인것만 보였을테니..버림만 받아서 버릴줄 몰라 남편 데리고 사는거고.. 가정사가 있어서 자존감도 낮았을거고, 이정도 남자면 나같은 사람한테 맞는거겠지 생각했을거고... 다 괜찮아요 힘든 시절이 있음에도 단단하고 예쁘게 잘 성장하셨어요. 좋아질겁니다. 자라온곳은 달라도 나랑 너무 비슷하게 살아왔네요.. 속 깊게는 못쓰지만 나도 날 힘들게했던 아버지란 사람이 며칠전 돌아가셨다 연락왔어요 안보고산지 30년인데ㅎ 슬프기도하고 이제 다 끝났다싶기도하고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프네요... 엄마란 사람도 사연자와 비슷한 나이에 집나갔고, 커서 연락 닿았는데 또 버림받았어요ㅎ 마음에 병있는것도 나랑 너무같고, 나이도 비슷하네요ㅠ 사연이 나와 너무 비슷해서 신기하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남편만 잘하면 진짜 잘 살수있을거같은데, 내 맘같지않죠? 나도 그래요..그래도 내 눈엔 착하잖아요?ㅎ 여기도 그래요ㅎ 솔루션 끝나고도 잘 살았음 좋겠어요 사연자분. 앞으로는 진짜 꽃길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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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2:28
이경규 입담도 센스도 좋은데, 방송피디들이 너무 요즘인물들만 써서 설 자리가 없다는게 아쉬움. 티비조선에 나오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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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18:11
명태균 변호사 그분인가?? 도토리 키재기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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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6:46
속상해서 술먹더라도 차는 놓고 나가요. 쓰리아웃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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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00:06
논술 보내면서 독서를 따로? 와우!! 돈 많으면 뭐 그럴수있지. 놀라운건 초1 이라는거고. 연예인들 자녀는 다 저렇게 많이 보내나? 그래서 그렇게들 공부를 잘해서 유학가고,이것저것 다 배워서 다재다능해져 연예가로 빠지는구나? 저렇게 영유에 국제학교에 다 보내도 의사,검사,판사 는 잘 안나오나봐. 것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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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17:46
돌싱포맨도 이제 다 됐다 할거없음 막내려라. 맨날 게스트초대나하고, 이제 박사님 초대해서 성형권장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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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00:15
우린 아쉽지만 언제든 내일이라도 좋은분 만나면 그분과 삼각김밥 드시면서 남은 50년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세요. 팬들은 혜수님 사랑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말고 눈치도 보지말고 소망하는 모든걸 다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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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00:08
그정도로 배고팠음 다같이 __닥 차려서 같이 먹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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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00:06
우리 시원하게 남극 한번 가죠ㅎㅎ 곰 만나서 콜라 한잔하고 펭귄 만나서 정장 한벌 선물해주고 남극기지가서 기안식 볶음밥 대접해드리고ㅎㅎ 마지막이라고 하지말기~ 갈곳은 아직 많아요 못가는 우리 대신 가서 구석구석 다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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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00:03
F인 나는 보면서 어머어머 여자친구 좋겠다 이러고 있고 T인 열두살 아이는 꽃분이야 꽃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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