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웃지님의 활동
총 180 개
초등학교때 훔친것도 아니고 알바할수있는 고등학교때?? 난 중학교때 주유소에서 알바했다. 고등학교때는 숯불갈비집에서도 알바하고 커피숍에서도 알바하고 남의차 문 열 생각은 안해봤는데
우울증이 나도 모르게와서 깊게 자리 잡았다 보통의 관계인 사람들이 나를 보면 모른다. 티가 안난다. 잘 웃고 같이 먹고 떠들고하니까. 가족들도 몰랐다. 내가 약 먹는다고 말하기전까지. 그 순간만은 걱정을 해줬지만, 내가 평소와 너무 똑같기에 지금은 다들 잊고 있는거같다. 나는 지금도 무슨 이유인지 모르는 눈물이 울컥해서 나온다. 진짜 너무 힘들고 기운없는데 왜냐고 그게 뭐때문이냐고 물을까봐 겁난다. 어디서부터 힘들어진건지 나도 모르겠어서. 내가 먼저 친한친구와 연락도 끊었고 계속해서 후회도되는데 지금은 만나고 연락하고 놀러다니고할 기분도 힘도 없다 웃으면서 통화할 기분도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점점 연락을 줄였는데.친구는 많이 서운했는지 그의 남편이 내게 그렇다고 한다. 미안하지만 설명도 못하겠다. 그 전에 우린 이 맘때 남편들없이 우리끼리 애들데리고 캠핑도가고 경주도 놀러가고 문경도가고 차박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좋아하는 친군데 내가 기운이 없으니까 다 못하겠다 지금은 애 학교보내고 밥 잘챙겨주고 잘 재우고 이것만 힘내서 잘하기로했다 곧 나아지겠지. 내년 봄엔 밝은 내 모습으로 돌아가길. 너무 힘내려고 애쓰지않기로 했다.
눈물 먼저 나네요..
피해자들 있잖아 원치않는 학폭 직장내왕따 사회생활부적응으로 은둔형외톨이들 그런 사건들로 빛보단 어둠속에서 혼자 고립되서 숨어사는 은둔형외톨이 피해자들을 밖으로 꺼내주는것도 아니고 쓰레기들을 재활용해준다고? 누굴위해?
진짜 기분 더럽네 티비속에 나오는것들은 티비보는것들을 진짜 개돼지로 알고있다. 세금 받는것들도 세금 내는것들을 개돼지로 보듯이.
덱스도 문신을 후회하거나 부끄러워하진않겠지만, 문신 하기전으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문신 안하는쪽으로 선택할듯.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내 멋으로 그냥 살았겠지만 방송인이 됐으니, 댓글들도 그렇고 방송에 매번 가리고 붙이고 나와야하니 신경쓰이고 힘들듯. 외모도 훌륭하고 인성까지 좋으니 방송 1,2년하고 끝날것도 아니고, 깊이 생각해보고 지우는것도 좋을거같은데.
남들 안하는거 하는게 어때서 다들 왜이렇게 난리인지. 개성으로 삽시다. 와이드,크롭,아디다스,키링,러닝, 뭐만 뜬다하면 , 찍어낸듯 복사인간들 너무 많아... 포스올백 신고다니면 촌스럽대 젠장.
내 직장동료였으면 진짜.....년이지 년
너무 안먹어서 잠 못자는걸수도 있음
출생신고를 늦게한게 아니잖아. 프로필을 똑바로 올리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