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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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1 10:22
난 2년후에 죽는다고 했음 다들 궁금하지않나요? 내가 2년후 죽는지 살아서 댓글을 쓰고 있을지. 멘탈 약하신분들은 재미삼아서라도 점 보지마세요. 전 앞으로 2년동안 괴로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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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01 00:11
그래서 술로 견뎠나보다...이제 어여쁜 딸보며 좋은 생각만하고 아내분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요 그걸 바라실겁니다😊
7621 - 오늘의 이슈24.09.30 20:35
영화찍고 돈 없다더니
20 - 오늘의 이슈24.09.30 14:35
건강 멘탈 다시 찾으셔서 한뚝배기 하자고요!!!! 아내분도 지금까지 잘견디셨어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다시 해뜰날 옵니다. 막내 아들은 이제 부모님 품안에서 나와서 정신 단디 챙기고 어른으로 살아가길!!!!
0 - 오늘의 이슈24.09.30 14:21
장윤정한테 왜 그러는거야? 찾아보니까 립싱크도 아니던데, 갑다기 이렇게 몰려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야?
10 - 오늘의 이슈24.09.29 10:33
사진을 2주나 써먹으면 안돼... 도영인가 뭔가도...
70 - 오늘의 이슈24.09.27 20:54
장윤정 오랜 팬인데, 콘서트가서 실망한게 후배들 챙겨주는건 좋으나, 나는 장윤정보러간건데 후배들 노래들으며 시간보내는게 싫었고 그것도ㅈ내가 아는 가수나 아는 노래면 공감하며 따라부르는데....무명에 신인후배들..거기다 장윤정은 선곡을 다 본인 노래가 아니고 다른가수들 노래를 부름..행사나온줄 알았음..본인노래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 들으러 시간내서 가는건데 다른가수 노래를 왜 부르는지 시간아깝고 후회됐음. 곡이 없는 가수면 다른가수 노래도 부를수있지만 장ㅈ윤정은 진짜 명곡이 많음.. 왜 다른 가수곡으로 콘서트시간을 때우는지 아까움. 그래도 여전히 심금을 울리는 노랫소리는 장윤정이 최고임..예능으로 이미지를 많이 소비해서 그렇지ㅠ, 대학가요제때부터 찐팬임.
50 - 오늘의 이슈24.09.27 14:44
사람의 진정성이 보였나보다. 말하고 표현하는게 진짜 서툴지만 본심은 거짓없이 솔직하고 꾸밈없이 투명하다는거, 영숙은 누가봐도 현명한사람이라는거 아는데, 현장에서 영수를 봤으니 우리보다 더 뭔가가 잘보였겠지. 그러니 시청자들은 응원만 하자고요!!!
0 - 오늘의 이슈24.09.27 14:39
방송안봤나.. 영숙이 너무 안먹고 말라서 가까운사이가되면 많이 먹이고 살찌워야겠다는 의미로 사육시켜야지 라고 한거다. 그리고 자기소개때 사람들이 이상형 물으니 글래머스한 스타일 좋아한다고 한거고...그게 왜 뭐가 최악이냐...조금 말을 다듬어서 이쁘게했으면 베스트였겠지만, 그런 스타일에 남자가 있는거고 저렇게 말 하는 남자도 있는거고. 무슨 드라마 속 남자들만 있는줄 아나..
0 - 오늘의 이슈24.09.26 23:11
아무관계아닌 나도 팽수가 나오면 박지선씨 떠올라서 먹먹해진다. 티비에 박정민배우 나오면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고.. 원래 그런 텐션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지선님 떠나고 박정민배우가 좀 많이 힘들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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