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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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1 20:33
그럼 전재준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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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1 15:54
도대체 은퇴는 언제해? 맨날 은퇴한다고 말만. 뼛속까지 22222
420 - 오늘의 이슈25.01.10 01:26
당해봐야 꼭 알더라. 아하 모를수도 있겠다. 22영숙이 남자들한테 흥미가없어서 그렇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10영숙은 짜장면 먹었을걸~
7120 - 오늘의 이슈25.01.10 01:23
쟤는 자기가 무슨 총대메고 전쟁나가는줄 아나?? 지랑 10 영숙이랑 짝짝꿍이라서 일부러 정숙이 빅여엇 주려고 같이 간거아니야? 백김이랑 정숙이랑 혹시라도 잘될까봐?? 저건 진짜 너무 뜬금없는거지. 와 진짜 착한척.이라도 하지 말던가.
171 - 오늘의 이슈25.01.04 21:10
엄청 헷갈리게 썼네 똑똑한건가? ㅋㅋ 현 보수가 빨갛다는거야, 진보가 빨갛다는거야? 이쪽저쪽에서 좋아하는 글이겠네. 서로 빨갱이라고 가리키던데.
0 - 오늘의 이슈25.01.03 09:47
다른건 모르겠고 다 큰 아주머니들, 제발 이불 좀 치우고 화장하고 머리 털어요... 난 리얼리티 보면서 저 여자들은 집에서도 저럴까싶음.. 제발 내 집 이불 아니더라도 그 이불 또 덮고 잘거잖아요.,.... 10기영숙인지 뭔지는 연신 머리 털어내는데, 미치겠더라 진짜
0 - 오늘의 이슈24.12.30 19:00
ㅁㅊ
1110 - 오늘의 이슈24.12.25 11:36
음주운전은 다 잊은건가??? 선택적 해병대
13111 - 오늘의 이슈24.12.24 09:38
문신 없으니까 더 이쁘네~!!
430 - 오늘의 이슈24.12.23 09:22
보면서 나도 울었어ㅠ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겠다, 김지민도 주변에서 만류해서 힘들었겠고, 김준호도 그걸 느끼고 보고 겪으며 견뎌내기 힘들었겠다 누가 그러더라, 길어야 백년 사는 삶인데 다들 천년 사는 삶처럼 생각하고 산다고. 남에게 해하지않는 삶이라면 눈치보지말고 마이웨이. 응원합니다. 준호씨 금연성공,금주성공 응원합니다. 지민씨도 마음고생 많았어요. 잘 견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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