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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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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9 개
오늘의 이슈
24.06.23 10:03
재용이만 관리 하면 예전 디오씨 느낌 날텐데. 아쉽다. 예순되기전에 여름이야기 처럼 신나는 노래 하나 만들어 놓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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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5:15
이렇게 찍으니까 딸이 많이 닮았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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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5:14
인스타는 싸이처럼 일촌공개없나? 악플싫음 비공하면되는거 아닌가. 인스타를 안해서 시스템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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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20:10
빈아 진심 독보적 마스크다. 이뻐~ 그러니 어떤 유혹이와도 성형하지마. 특히 눈! 지금 너무 이뻐.흔하지않은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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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7 08:47
동민이 아부지 부산에서 마~이 불안하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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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0 23:14
이럼 안되는데...자꾸 떠오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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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16:08
블랑코는 여기저기 다 붙는 불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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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15:02
구미호때 신민아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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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12:52
8년이 지나도 눈물나더라고요. 4년간 여섯마리면 많이 힘들겠어요. 좋은일 가득 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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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12:47
처음엔 욕하고 손가락질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같은 실수? 반복하는거보니 진짜 불쌍하다. 마약은 진짜 손도 대지말고 쳐다도 보지말아야하는 죽음의약이 맞나보다. 젊음과 부 미모를 저렇게 다 버릴정도로 미치게 만들어버리네. 부모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감기걸려 약먹일때 항생제 먹이는것도 미안해하고 망설이고, 넘어져 무릎이 까여 항생제 연고 발라줄때도 자주 바르면 안좋을까 고민하는데, 그렇게 내 자식 몸 버릴까 소중하게 키웠는데 왜 독약을 아무렇지않게 먹어서 소중하고 귀한 자신들을 없애버리는걸까..너무 귀한 자식이고, 소중한 나 자신인데...나는 나름 나를 잘 지켜내서 인생 절반을 넘어가고있는데, 내 아이도 앞으로 쭉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잘 지켜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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