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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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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6 개
오늘의 이슈
24.09.27 14:44
사람의 진정성이 보였나보다. 말하고 표현하는게 진짜 서툴지만 본심은 거짓없이 솔직하고 꾸밈없이 투명하다는거, 영숙은 누가봐도 현명한사람이라는거 아는데, 현장에서 영수를 봤으니 우리보다 더 뭔가가 잘보였겠지. 그러니 시청자들은 응원만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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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4:39
방송안봤나.. 영숙이 너무 안먹고 말라서 가까운사이가되면 많이 먹이고 살찌워야겠다는 의미로 사육시켜야지 라고 한거다. 그리고 자기소개때 사람들이 이상형 물으니 글래머스한 스타일 좋아한다고 한거고...그게 왜 뭐가 최악이냐...조금 말을 다듬어서 이쁘게했으면 베스트였겠지만, 그런 스타일에 남자가 있는거고 저렇게 말 하는 남자도 있는거고. 무슨 드라마 속 남자들만 있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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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23:11
아무관계아닌 나도 팽수가 나오면 박지선씨 떠올라서 먹먹해진다. 티비에 박정민배우 나오면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고.. 원래 그런 텐션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지선님 떠나고 박정민배우가 좀 많이 힘들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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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23:02
결혼 후?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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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23:57
힘내 곽!!! 이렇게까지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람들이 진짜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다들 진짜 너무 바닥까지 잡아 내리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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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1:44
거긴 요요 무서운데...다른 방법으로 건강하게 빼면 안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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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5:41
방영하는 날, 나는 행복하고 있을까..지금처럼 하루하루 불안해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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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04:07
요즘 기자들 밥빌어먹기 힘든가봐 제목 낚시 수준이 월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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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08:27
둘이 붕어빵이네 얼굴도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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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7:09
화보 찍은건가? 여기도 명품, 저기도 명품, 다 명품으로 꾸미니까 화보차령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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