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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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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 개
오늘의 이슈
24.05.24 16:59
인테리어라할게 있나요 비싸고 좋은 제품 그냥 갖다놓은거 같은데. 집 좋고 뷰 좋고 거기에 에르명품제품 놓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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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4:44
속이 다 시원하네ㅠ 처음으로 이 사건 기사에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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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5:16
더운나라에서 뭉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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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16:24
적어도 한예슬은 누구보다 사랑 앞에서 당당했고 인생에서도 거짓없고 솔직하게 사는 사람 맞다. 누굴 욕하려거든 내 자신부터 바라보고 자신있음 해라. 이제 남은건 평생 항복하게 사는게 베스트 인거고 혹 몇 십년후 헤어지더라도 서로 상처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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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22:30
나한테 너무너무 해주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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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20:46
저게 혼자사는 집인가요? 이웃이랑 같이 사는 기분들거같은데... 마당만 나가도 이웃집이 바로 코앞이네 집들을 저렇게 짓는게 유행인가..아파트보다 더 숨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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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08:51
본인만의 스타일로 입은 사람이 더 이쁘네 반대로 똑같진않아~ 그렇지만 비슷하게 입은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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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1 10:56
나만 못찾나ㅠ 뭐라고 쳐야 나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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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22:33
다른 시상자들까지 후려치시는건가요....급이라니요... 아무생각없던분들까지 아 내가 급이낮아 여기 다같이 있구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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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9:41
몇달전 나왔던 기산데, 그때도 반짝하고 조용해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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