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ㄲㅉ

20세기까지 저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어르신들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고 심하면 개패듯 때려서 집 밖으로 쫓아냄. 말로 해서 들을거면 말로 한다지만, 이건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님.

솔직히..첨엔 영숙 응원했는데 이번에 나솔사계 보면서 영수 다시 보였고 영숙은 모솔인척 하는 상당한 여우같았음. 영수님 진짜진짜 좋고 착한 여자 만나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아진짜 얘네 기사 지긋지긋하네

맨날 돈때문에 싸우는 부부만 보다가 이런 부부 보니까 마음이 따뜻하다

어휴 아들 팔뚝 문신보고 깜놀했다

텔레파시 기계 까지 찾아봤다 말한거 같은데 ㅈㅎㅂ 증세 아닌가요?

저도 유리문에 정면충돌 해본 1인으로써...코는 멀쩡하고 눈한쪽만 저리될수가없는데....문이없는줄 알고 박으면 백퍼 코가 다칩니다.신기하네요.

이사람은 무슨 매력으로 여기저기 나오나.. 외모는 둘째치고 다른 프로보면 패널들한테 말도 막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던데. 말을 재치있게 하는것도 아니고..

기괴하다

조온나 웃긴게 ㅋㅋㅋ 돈많은 남자 만나서 팔자 고치려는 애들이었던거 아냐?? 그런 애들이 누가 누구한테 충고하고 누굴 가르치려고 드냐??? ㅋㅋㅋㅋㅋ 기기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