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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Illll24.08.13 00:52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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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24.08.13 07:14
베플처음엔 컨셉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편 탓만 오지게 하고, 오은영 말 듣는 시늉만 하는거 보고 진짜 심각하다는걸 알았음. 술 줄이지말고 끊어야한다고 했을때 표정반응 진짜ㅋㅋㅋㅋㅋ 영혼1도 없음
맛도리감자24.08.13 10:31
베플첨엔 화나다가 병자인거 알고 무섭기 시작했음
lYymdir8824.08.13 12:27
베플그래서 오박사가 치료를 대놓고 언급하신걸거에요. 텔레파시는 ㅈㅎㅂ의 전형적인 어휘 중 하나거든요. 하지만 ㅈㅎㅂ이라고 대놓고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아내가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정신과 의사가 준비 안된 상태에서 대놓고 언급하면 거부감만 높이고 병원에 절대 안갈거거든요.
ㄲㄲㅉ24.08.13 22:57
남편 너무 불쌍하더라.
tDsdctmM4624.08.13 17:28
재방송 보는데 거의 호러급이였음..;; 애들 위험한거 아닌가??
ksqmwpl7124.08.13 14:24
와 ㅡ 정말 본인말만 맞다고 고집피우는데 남편은 선비다못해 바보가 되어가더라 ㅜ 아내분 댓글들보며 반성하세요
ciEopdc1524.08.13 14:00
자식들 괴로워하는거보니 남인 나도 맘아파 눈물나겠던데.. 엄마라는 사람이 본인이 어떤지, 가족들을 얼마나 힘들게하는지 모르니 정말 큰일이더라
lYymdir8824.08.13 12:27
그래서 오박사가 치료를 대놓고 언급하신걸거에요. 텔레파시는 ㅈㅎㅂ의 전형적인 어휘 중 하나거든요. 하지만 ㅈㅎㅂ이라고 대놓고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아내가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정신과 의사가 준비 안된 상태에서 대놓고 언급하면 거부감만 높이고 병원에 절대 안갈거거든요.
맛도리감자24.08.13 10:31
첨엔 화나다가 병자인거 알고 무섭기 시작했음
vjPmopsx6924.08.13 08:32
맞으면 고챠 질텐데...헤어져라 답답하더라
공기24.08.13 0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앵구24.08.13 07:14
처음엔 컨셉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편 탓만 오지게 하고, 오은영 말 듣는 시늉만 하는거 보고 진짜 심각하다는걸 알았음. 술 줄이지말고 끊어야한다고 했을때 표정반응 진짜ㅋㅋㅋㅋㅋ 영혼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