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gtbxN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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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4 05:10
조금만 먹으면 될것을 굳이 수술까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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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4 20:58
헤어와 의상을 꾸며서일뿐 40대 얼굴 그대로인데.
0 - 오늘의 이슈24.05.28 08:00
외국인들도 놀라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깜깜이 뉴스가 문제다. 범죄자 뿐만 아니라 뭐든지 이니셜로 표시하는 바람에 엉뚱한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리고 그걸 해명하느라 애를 쓴다. 이런 혼란은 한국만 유일하다. 기자들은 이런 제도 때문에 기사를 쓰기 참 좋다고 한다. 기자도 모르면서 대충 A B씨라고 하면 되니까 굳이 발로 뛸 필요 없고 상상력만 동원하면 된다.
30 - 오늘의 이슈24.05.27 22:05
또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더 이상 법이 농락 당하는 꼴을 국민에게 보여서는 안된다. 엄중한 처벌로 근절 시켜야 한다.
70 - 오늘의 이슈24.05.24 01:17
내가 신처럼 받들던 그분이 그럴리가 없어~ 이짓 하면서 맹종하는 개빠들이 더 문제다. 그런 팬덤을 악용해 먹고 사는 악인들이 많다. 정치도 개딸이라는 팬덤을 김호중도 아리스라는 팬덤을 악용한다.
120 - 오늘의 이슈24.05.24 01:11
지금은 빌런의 시대다. 누가 더 악랄하고 누가 더 자극적인지 서로 죄악을 겨루는 시대다. 이미 정치적으로 개딸이라는 존재의 등장부터 개막을 올렸고 김호중 강형욱 모두 팬덤이 장난 아니다. 김호중이 사람을 백명 죽였어도 호중님을 부르짖으며 지지하고 추종하는 팬덤이 무서울 정도고 강형욱도 일명 개빠들에겐 신적인 존재디.
0 - 오늘의 이슈24.05.24 01:04
강형욱 입장에선 이미 드러난 사실을 반박하거나 했을때 더 한 증거들과 맞대응이 예상되니까 이정도에서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는것 같다.
120 - 오늘의 이슈24.05.23 11:49
아줌마들의 팬덤이 사회와 국가의 법을 유린하고 있다.
70 - 오늘의 이슈24.05.22 21:24
전 검찰총장 이라는 전관예우 변호사 믿고 당당한게 아닌가 싶다. 전관예우 자체가 없어져야 할 병폐다. 죄를 저질렀는데 전관예우 한답시고 솜방망이 처벌을 해주는게 정상이 아니다.
0 - 오늘의 이슈24.05.20 23:22
김호중이나 강형욱이나 잘나간다고 너무 인성 드러내면 언젠가 폭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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