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gtbxN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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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9 05:38
바싹 말리는건 자유지만 100% 골다공증이라는 것은 의사로서 충고한다. 저체중은 골다공증과 근손실로 인해 재채기만 해도 척추뼈가 내려앉는다. 병원에 골절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고령층이 아니라 저체중 20대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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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6 13:23
둘이 뜨겁게 사랑해서 모든 사람들을 부럽게 하더니 너무 쉽게 끝나버려 어처구니가 없다. 사랑은 서로 이해하고 인내하며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것 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4.01.27 12:16
너희들 이거 아냐? 한국인 중에 공산주의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민주당은 좌파고 좋게 말하면 사회주의 정당이라는거 아직도 모르지 않겠지. 자신들이 떳떳하게 사회주의라고 말을 못하고 진보라고 둘러 말할만큼 샤이한 정당이긴 하지만.
31263 - 오늘의 이슈24.01.25 06:19
사랑해서 함께 사는게 아니라 돈 보고 편하게 살려고 하니 성매매와 뭐가 다른가???
60 - 오늘의 이슈24.01.12 22:32
이사람도 노망이 들었나보네.
0 - 오늘의 이슈24.01.05 23:51
연예인 부자는 누가 만들어줬다? 바로 너희들이야~ 너희들은 웃고 좋아라 하지만 너희들이 웃음이 결국 돈으로 쌓인거지.
0 - 오늘의 이슈23.12.31 00:36
마약의혹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협박녀등이 유튜버에게 녹취록을 던져주면서 터진 것이다. 녹취록에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누구라도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형식적으로 상황 봐가며 언플하는 단체가 역겹다.
10 - 오늘의 이슈23.12.31 00:34
사람들의 이중 잣대가 정말 무섭구나.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졌고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다가 자살했는데 아무도 빈소를 찾지 않았고 애도도 없었다. 이선균은 선한 이미지와 스타성으로 마약의혹과 유흥업소 마담과의 불륜이 드러났음에도 애도 물결이다.
10 - 오늘의 이슈23.12.30 22:39
자기 사생활 관리에 무서울만큼 철저한 유재석 김종국이 새삼 존경스럽다!!!
0 - 오늘의 이슈23.12.30 22:37
누가 죽기만 하면 세월호처럼 정치에 악용하려는 정치인들은 소각처리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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