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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gtbxN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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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gtbxNr9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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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 개
오늘의 이슈
24.04.04 13:23
국가가 강제로 맺어준 상대도 아닌데 사람 잘 보고 결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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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01:56
눈만 봐도 삼백안이구만. 남을 이유없이 괴롭히고 폭력으로 인생을 망가뜨렸으면 자신도 평생 죗값을 치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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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13:41
사랑 없는 결혼은 끝이 안좋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 인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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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3 11:46
이번 총선은 북중러 vs 한미일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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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13:11
미투는 안희정을 정치적으로 매장하려는 도구였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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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05:20
80억원 재산 가지고 물쓰듯 낭비하며 살 처지가 아니라고 본다. 800억원 재산가도 불필요한 낭비하지 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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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05:15
죽음은 안타깝지만 자기관리를 잘했어야 한다. 아내와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 꽃뱀인 룸싸롱 새끼마담과 불륜을 하여 스스로 발등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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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5:10
걸핏하면 이혼~ 국가가 강제로 맺어준 것도 아닌데 서로 뜨겁게 사랑한답시고 엉겨붙어 놓고는 너무 쉽게 갈라서니 참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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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0:57
수십년을 자기 돈 관리를 자기가 안하고 형에게 맡긴 것을 재판에서 고려한 것이다. 운전도 과실비율이 있듯이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 어떻게 수십년간 모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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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05:38
바싹 말리는건 자유지만 100% 골다공증이라는 것은 의사로서 충고한다. 저체중은 골다공증과 근손실로 인해 재채기만 해도 척추뼈가 내려앉는다. 병원에 골절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고령층이 아니라 저체중 20대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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