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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gtbxNr93
24.05.24 01:11
지금은 빌런의 시대다. 누가 더 악랄하고 누가 더 자극적인지 서로 죄악을 겨루는 시대다. 이미 정치적으로 개딸이라는 존재의 등장부터 개막을 올렸고 김호중 강형욱 모두 팬덤이 장난 아니다. 김호중이 사람을 백명 죽였어도 호중님을 부르짖으며 지지하고 추종하는 팬덤이 무서울 정도고 강형욱도 일명 개빠들에겐 신적인 존재디.
[단독] "굶겨서 데려오세요"…강형욱 '혼내지 않는 교육' 이거였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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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도 안히고 잠적하네 끝났구나 넌 도망가면된다고 생각하나 씁쓸하네 그동안 보였던 모습이 다 가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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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과 각축을 벌이고 있네... 범죄의 유무 차이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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