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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gtbxN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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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 개
오늘의 이슈
24.07.19 04:57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판사들의 솜방망이 선고 때문이다. 정치인들에겐 검사를 개혁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필요해서 난리지만 국민에겐 필요한건 판사 개혁이다. 강력범죄자들에게 솜방망이 선고를 하는 판사들의 사법개혁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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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22:04
말투부터 하는 짓이 양아치 같더니만 정의를 위한답시고 사람들을 속여온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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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3:16
철순이는 애인 구타했다고 법정구속 됐다는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유부남이 애인은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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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05:13
세계에서 유일하게 범죄자 신상 가려주는 나라. 범죄는 한국에서~라는 말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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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05:10
조금만 먹으면 될것을 굳이 수술까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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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4 20:58
헤어와 의상을 꾸며서일뿐 40대 얼굴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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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08:00
외국인들도 놀라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깜깜이 뉴스가 문제다. 범죄자 뿐만 아니라 뭐든지 이니셜로 표시하는 바람에 엉뚱한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리고 그걸 해명하느라 애를 쓴다. 이런 혼란은 한국만 유일하다. 기자들은 이런 제도 때문에 기사를 쓰기 참 좋다고 한다. 기자도 모르면서 대충 A B씨라고 하면 되니까 굳이 발로 뛸 필요 없고 상상력만 동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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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22:05
또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더 이상 법이 농락 당하는 꼴을 국민에게 보여서는 안된다. 엄중한 처벌로 근절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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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1:17
내가 신처럼 받들던 그분이 그럴리가 없어~ 이짓 하면서 맹종하는 개빠들이 더 문제다. 그런 팬덤을 악용해 먹고 사는 악인들이 많다. 정치도 개딸이라는 팬덤을 김호중도 아리스라는 팬덤을 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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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1:11
지금은 빌런의 시대다. 누가 더 악랄하고 누가 더 자극적인지 서로 죄악을 겨루는 시대다. 이미 정치적으로 개딸이라는 존재의 등장부터 개막을 올렸고 김호중 강형욱 모두 팬덤이 장난 아니다. 김호중이 사람을 백명 죽였어도 호중님을 부르짖으며 지지하고 추종하는 팬덤이 무서울 정도고 강형욱도 일명 개빠들에겐 신적인 존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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