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gtbxNr9324.05.24 01:11

지금은 빌런의 시대다. 누가 더 악랄하고 누가 더 자극적인지 서로 죄악을 겨루는 시대다. 이미 정치적으로 개딸이라는 존재의 등장부터 개막을 올렸고 김호중 강형욱 모두 팬덤이 장난 아니다. 김호중이 사람을 백명 죽였어도 호중님을 부르짖으며 지지하고 추종하는 팬덤이 무서울 정도고 강형욱도 일명 개빠들에겐 신적인 존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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