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mdzb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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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은 이거잖아.
안세영은, 선수 실력, 커리어 만큼의 연봉 대우를 받고 싶으니 연봉 상한제약 없애고 개인 후원, 광고 가능하게 해라.
협회는, 너도 연봉 상한 제한, 후원이나 광고를 협회 거치게 해서 나온 돈으로 지원 받아서 여기까지 왔잖아.
그럼 옛날에 만들어진 규정인 만큼 연봉 상한 좀 더 키우고 선수 개인 후원이나 광고 가능하게 하는 대신, 협회 지원금 받는데 동의한 선수면 연봉이나 광고 계약 몇 프로 의무적으로 협회 지원금으로 사용하도록 고치면 되겠네. 협회는 당연히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매년 정리해서 공시하면 되고.
문제점이나 타협점이 명백하게 보이는데도 조금도 안 고치려고 하면서 선수를 매도하는 모습은 좀 이상하지 않냐.
안 궁금한데 어이 없어서 클릭하게 만드네ㅋㅋㅋㅋ
바로 아래 기사로 음주 측정 거부하고 운전하다 결혼 얼마 안 남은 미화원 하나 죽였다는 기사가 멀쩡히 떠있는데... 참...
난 마약사범은 용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함.
연예인이라서 더 엄벌해야 된다? 그런 게 아님.
보통 '혼자서 즐긴 건데 뭐 어때?' 하고 감싸주는데...
대부분의 마약은 대용량으로 밀반입 됨.
한 사람 또는 소수의 수요를 채우기 위해 반입을 시도하기엔
위험 리스크가 커서 그것을 헷징하기 위해서라도
한번에 많이 들여옴.
그럼 그 수요 채우고 남은 투약 용량은?
당연히 대량의 마약쟁이를 생산할 목적이 됨.
마약만큼 쉽게 단골 만들기 쉬운 장사도 없으니까.
한 나라가 마약으로 파멸하기까지 그 시작은
한 사람의 수요였다는 거임.
그렇기 때문에 마약사범은 용서를 해선 안됨.
마약사범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커질수록
쉽게 마약을 하지 못할 테고, 수요는 줄어들테니까.
밀반입 시도도 줄어들 수밖에 없음.
결국 사회적 구성원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약과의 전쟁은,
마약사범을 용서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됨.
사소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결단임.
벌써 턱선이 사라졌어...?
인형 같이 잘 찍혔네 이 사진
난 장문복 대단한 거 같다.
어릴 때부터 슈스케 나가서 랩 장면으로 두고두고 놀림감으로 소환되었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이미 여기서부터 무너졌음.
근데 진짜 아이돌 되어보겠다고 프로듀스101 나가고, 결과는 좋지 않았어도 임팩트 남기고 이후엔 음반 계속 냄.
그리고 사람들한테 잊혀지는 와중에도 알바 뛰고 노가다 하면서 돈 벌고 지금은 댄스 아카데미에서 춤도 가르침.
놀라운 건 그러면서도 음반 준비하며 음악 활동은 계속 하고 있다는 거.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다는 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뭘 어쩌긴 어째. 현명한 거지.
하니야 손절하기 망설여지면 승기 봐라...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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