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ocmdzb54
작성한글 243 · 작성댓글 152
소통지수
35,153P
게시글지수
12,900
P
댓글지수
1,765
P
업지수
20,388
P
kocmdzb5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3 개
오늘의 이슈
24.07.30 07:50
인간들이 참 간사하기도 하지. 방송으로 백종원의 이름값이 커지고 백종원 프랜차이즈에 긍정적인 파급력이 있으니까 창업을 해보겠단 결정을 내렸을 텐데... 이제와서 백종원이 방송에 나가는 탓에 자기들 프랜차이즈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망했다? 장사가 안 된다? 방송에서 연돈이 흥행한 덕분에 덩달아 볼카츠 장사도 잘 되던 초창기에는 우리 대표님~ 대표님~ 하다가, 이제 흥행 식어서 손님 뜸해지니까 방송할 시간에 매장이나 챙기란 소리나 지껄이고... 왜 매출 보장 안해주냐 말도 안 되는 헛소리나 하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인간들 하는 행실보니 암담할 따름이다.
1
0
오늘의 이슈
24.07.29 14:54
아니 이걸 이제야 인정하고 사과하면 그 사과에 누가 진정성을 느낍니까...
4
0
오늘의 이슈
24.07.27 15:56
보잉보잉 연극 자체가 좀 선정적이니 연극에 나온 장면일 테고, 그리고 저게 법리적으로 성희롱이 되려면 당사자인 남자배우가 불쾌해야 성립되는 거 아닌가?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데 왜 제삼자들이 저게 성희롱이니 뭐니함? 이성 엉덩이 만지면 다 성희롱이야? ㅋㅋㅋ
7
15
2
오늘의 이슈
24.07.25 18:38
그냥 연예인 하지말고 조용히 살아라...
1
0
오늘의 이슈
24.07.23 17:00
잘됐네. 본인 행복하면 된 거지.
7
3
0
오늘의 이슈
24.07.22 08:46
잘 컸네요~ 화이팅~~~
1
0
오늘의 이슈
24.07.17 01:20
대통령은 선출직인데 누구 마음대로 대통령이냐
3
0
오늘의 이슈
24.07.15 01:16
개인 일정 뭘 해야 안와골절에 광대골절이...
30
0
오늘의 이슈
24.07.14 22:13
이번 일로 인간성이 너무 드러나버린 듯
4
0
오늘의 이슈
24.07.14 10:06
쯔양이 원래 이번 사건 공개를 원하지 않았다는 걸 아니까 이걸 또 약점 삼아서 계속 언급하며 질척대는 것으로 추측됨. 자기 안 덮어주면 계속 이름 언급해서 공론화 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0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