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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oung81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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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첨부턴 아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그것을 조작하고 싶다였음. 꽤 됐는데..그냥 받아들이는구나..
7
23.08.23 14:25
그알이 변질됨. ㅠㅠ 이런방송이 아니였는데
오늘의 이슈
주작 방송 뭐 하루 이틀이야지. 결론은 이미 나 있고 거기에 맞춰서 촬영 및 편집 방송이지. 난 방탄도 솔직히 잘모르고 한국 대중가요 관심도 없는데, 보면서 왜케 저따구로 방송하나 했더니만 ..
11
23.08.20 20:57
이런 주작방송은 폐지되어야한다
오늘의 이슈
바지내리고 성기 보여주는 거, 그걸 본 것이 더 수치스럽지. 그리고 함께 공부 안하고 있었는데 선동은 개뿔
16
10
23.08.02 21:19
친구들앞에서 지난일을 들추면서 고약하다고 말하는건 충분히 아이입장에서 수치심 들거같은데 …. 사건당일도 아니고 일주일전일을 다시 얘기하면서 그아이 콕 찝어 고약한행동이라고 예시드는거 아닌거같다
오늘의 이슈
미리 인강처럼 녹화해서 틀어놓고, 쌤은 인사 기본어만 말하고, 애랑 벌어지는 모든 일은 cctv영상 첨부 및 문자통보해서 부모 중 한 명은 무조건 와서 귀가조치시키는 겁니다. 안오면 법으로 부모벌점 벌금 등 하면 개진상들이 좀 줄어들까요? 그래도 개진상 떨겠죠?
2
23.07.27 16:22
인지도 있는 사람이 이러는게 갑질인데. 멀 모르네
오늘의 이슈
이게 선 넘는 거라고? 초등 일반 애들도 엄격하게 좀 해야 알아 먹는데, 자폐아한테는 더 확실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인지시켜야 하는 게 맞지. 그리 귀하고, 저정도로 학대라 신고 및 고소 때리면 통합시키면 안되고 집에서 끼고 홈스쿨링 시키는 게 맞지. 니 새끼 니 눈에 이쁘다고 남한테 강요하지마. 학교든 사교육이든 선생이라 참고 인내하며 속이 문드러지며 가르치는거야. 본능만 있는 원시인을 사회 구성원이 되게 한다고..니가 개진상 학부모한테 당해 참기만 하다 정신과 수년 다니는 심정을 알 턱이 없으니 개소릴하지
14
1
23.07.27 15: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37
23.06.16 22:45
천명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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