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얘기지만 손정민군도 석연치않았음..뭔가 중립적이지 않았던거같음... 방송전에는 사람들 모이면 거의 반반 가능성으로 얘기했다면 그알방송이후에 대부분 사람들이 손정민군이 술먹다 알아서 실족사한걸로 생각하게됐음 .방송내용이 친구쪽 팩트피셜로.손정민군팩트피셜은 무시하고... 죽은사람은 말을 못하고 cctv나 제3가 말해주는것도 아닌 ,백프로 명확하게 나온 사건이 아니였는데..방송이 무섭긴 무섭더라.
권력에 눈치보지 않고 사실을 파헤치던 그알은 이미 죽었습니다. 성남마피아파와 이재명 방송하고 후속보도 준비하던 PD는 윗선쪽으로 항의전화 들어오니까 바로 다른 부서로 보내버렸죠. 이렇게 문제가 많다고 시청자가 난리인데... 이번에는 담당 PD 안날리나요? 안날린다면 방송사 전체가 같은 맘으로 저런 허접한 조작방송을 지지한다는 의미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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