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alos

사랑하지도 않고 사귀지도 않는데 잠자리를 갖는다는것도 상식적으로 비난대상이긴합니다. 자랑거리는 아니에요.

태연 나 참좋아하는데.. 노래도 쌍둥이자리, 그대라는시, Weekend, invu, ur 등 진짜 좋아하는데 이제 아줌마라는 나이에 맞게 어려보이게 하려는 행동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마치 유부녀배우들 멜로 로코찍는거보는 듯한느낌처럼 좀 그렇다...

뭔 논란? 논란은 배트민턴 협회 논란이겠지 왜 선수 머리채를 붙잡고 늘어짐?ㅋㅋ 그리고 당연히 국대는 등 떠밀려 하는 게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 걍 잘하는 선수니까 뽑힌 거잖아; 그럼 랭킹이 세계 1위인 선수가 전 국대 안하고 싶어요 했으면 아 네 선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했을 건가? 웃기지도 않네

몇년째 아프다는 핑계로 자기관리 안된 모습으로 활동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아프면 제대로 치료받고 나오던지 너무 뚱뚱한것도 진짜 아이돌로써 눈쌀 찌푸려지는거 맞아 혼자 튀는데 이게 민폐 아니고 뭔데…

“초기 위암 말기로 키워서 죽어버리길" “개돼지들 특성을 바꾸긴 힘들고 교묘하게 잘 이용해야 한다” 의사들 익명 카톡방에서 이런 말 하는 구나 그렇구나 역시 의사를 직업이 아닌 신분으로 생각하는 애들답네 그냥 우리나라도 이번 기회에 의료개방해서 외국의사들 대거 데려오면 좋겠다ㅎ

물론 아이 놓친 자기 잘못이 제일 크다고 인정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주변 이웃들에 대한 실망? 서운함이 엄청난가봄ㅋㅋㅋㅋ 이웃한테 서운한 마음은 그냥 혼자 간직하고 있지 뭘 또 대자보를 붙여가면서 자기 감정을 전시하는지 피곤하게도 산다

제 3자가 제한적인 정보 몇개듣고 마치 나를 다안다는듯 내 가정을 다 파악했다는듯 저런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 살인충동일듯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