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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일주로 바뀌면서 전편들에 비해 기대감에 못미친거지 그래도 다른예능보다 재미있게 봤음.

나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한다는 기사 제목만 읽고도 겁나 어이없었는데 논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한건가 설마? 이제와 없어 보이게 바로 번복하셨네 군의관들이 그냥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의료사고에 부담 때문에 그런다는데 객관적으로 능력이 안되면 응급실에 투입하는 것도 무리 아님? 그걸 왜 강제로 하려하는지...이게 징계로 협박하며 등 떠밀 일이냐고 ㅠㅠ

600백만 원이 넘는 명품 가방은 단순 선물이라고 하고 입금 800원 안 맞은 버스기사는 횡령이라고 해고시켜버리고ㅋㅋㅋㅋㅋ 심지어 법원 가서도 그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 나왔었지? 이게 법이고 정의냐?

솔직히 올림픽을 왜 봐? 선수들 겉으로는 국위선양으로 참가한다고 하지만 자기들 영달을 위해서 하잖아? 선수촌 운영비 먹고 자고 식대 전부 국민 혈세로 나가고 올림픽에서 메달이라도 따면 연금에 광고 등등 부가 수입이 얼마냐? 지들 안위로 위해서 참가하면서 국위선양이라는 위선 떠는 게 참 가증스럽다.

정치인 덕질도 연예인 덕질이랑 다를 바 하나 없음;; 그리고 난 딴 건 모르겠고 저 수북한 머리숱만 보인다 서서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 어느날 정신 차리고 보면 거품처럼 사라져있는 건가봐 진짜.......

이야 그만한 돈을 들여놓고 더 들이는 거야?? 국민세금을 자기돈처럼쓰네

이야 그만한 돈을 들여놓고 더 들이는 거야?? 국민세금을 자기돈처럼쓰네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뚜껑단 유명하지.. 검수완박욕부터 시작해서 한동훈 찬양으로끝나는 ㅋㅋ 총선이후로 예산 끊겼는지 안보이네

요즘 젊은이들 돌연사= 100% 백신 부작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