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올림픽을 왜 봐? 선수들 겉으로는 국위선양으로 참가한다고 하지만 자기들 영달을 위해서 하잖아? 선수촌 운영비 먹고 자고 식대 전부 국민 혈세로 나가고 올림픽에서 메달이라도 따면 연금에 광고 등등 부가 수입이 얼마냐? 지들 안위로 위해서 참가하면서 국위선양이라는 위선 떠는 게 참 가증스럽다.
스포츠는 곧 국력이지 올림픽정신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자는 목적아래 개최되는거자나
이 글로벌한 세상에서 올림픽에 관심이 없다는건 저기 먹고살기도 바쁜 아프리카나 내전중인 나라처럼 스포츠하나 즐길여력도 없다는 증거지 인간은 늘 한계에 도전하려는 본능을 가졌기에 정정당당한 무대를 갖추고 그 한계에 도전한이를 응원하는거야
나만 이런생각 하는게 아녔구나..
다른나라는 본업이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출전하는건데 우리나라는 돈 다 대주고 메달따면 군면제에 세금으로 연금까지 나옴.. 심지어 광고도 찍고 그야말로 스타대접..
그런데도 다른나라보다 메달 더 못따는현실..
2주 올림픽 그거 솔직히 그들만의 리그지 일반 국민들이 이득되는게 뭐 있나 오히려 세금만 낭비지
걍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나라 지원없이 본업하면서 하게 해야함
너무 창피하고 돈 아까움
원래 이런 곳인지.. 잠깐 눈떠서 보는데 꿈이라 믿고 싶은 글이네 ㅠ … 몇달전부터 첨 보기 시작했는데 그냥 경기가 어럽고 날이 더워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싶다… 이제는 하다하다가 출전한 선수들 같다가 시비구나.. 설사 저런 안좋은 마음가짐으로 출전하는 선수가 있다 해도.. 우리나라를 대표로 나가는거 아닌가?.. 베댓 자기는 뭘로 우리나라 대표로 나갈수있을지 ㅠㅠㅠㅠㅠㅠ 능력되고 돈벌고 그럼 걍 꼬운건지.. 꼬우는 생각도 능력인듯히다 잠이나 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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