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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sbTPv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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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 개
오늘의 이슈
24.12.03 12:48
솔직히 좀 짧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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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08:18
저 양반은 진짜 진짜 안늙네. 이제 50대 중반이지 않냐? 2번째 사진은 재벌집 형수님 박지현 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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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07:05
김고은은 진짜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냐? 역대 연예인 중에 젤 한국인 본연의 순수 토종처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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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00:04
진짜 확 어려보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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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1:07
뭔가 티비드라마가 볼게 없으니까 사회적인 영향력도 없는 느낌. 예전에 이정도 시청률 나오면 난리날만한데 진심 틱톡 유튜브 쇼츠보다 영향력 없다....바로 엊그제 개그신들 너무 유치하다고 까는 댓글들이 많은거 봤는데 전반적인 대중 평은 나쁜데 그냥 보는 사람들만 보는거 같음. 어르신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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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0:20
하얼빈 왤케 망할거 같냐. 국뽕 이외에는 컨텐츠가 좀 많이 빈약해보이는데. 차라리 재작년 같은 소재 영웅이 히트 뮤지컬을 영화화한다는 점에서 훨씬 매력적이었는데, 이거는 영 그냥 무미건조할거 같누. 솔직히 협상 보고도 느꼈지만 현빈은 텐트폴 영화의 원톱 주연으로는 좀 급이 안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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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1:48
나는 고현정 참 대단하다 생각하는게 고현정이 복귀선언한 2000년대 초는 태혜지 하손김 공김신 한한한 지금도 1톱 주연을 놓치지 않는 80년대 초반생 배우들이 대거 데뷔하던, 이미 고현정 또래 나이대에 김희선 최지우가 한류스타로 군림하던 시절이라 여배우 풀이 지금이랑 비교도 안되게 차고 넘치던 시대임. 이혼하고 돌아온 한물간 30대 배우가 살아남을려고 얼마나 발버둥쳤겠냐. 그 시절 이혼녀에 대한 세간의 인식까지 보통 험난한게 아니었을거임. 현존하는 한국 이혼녀중에 경력단절 고현정만큼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람 있음? 아니 오히려 20대때보다 스타성과 연기력은 더 높이 평가 받고 연기대상을 2번이나 먹었는데 자기 커리어 집중하는데만도 참 벅찼을거임. 딸이랑 좀 소원하고 안친하다 손가락질해도 될만큼 고현정이 허투루 산게 아니라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잖아. 자기 이름 걸고 예능 토크쇼도 했었고 홍상수 예술영화도 출연하고 탑스타라고 빼는거 없이 진짜 열심히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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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08:39
몇년전에 연예인은 스스로 도마 위에 오른거다 비난 비판 다 감수하는게 맞다 가십이 없는 연예인이야말로 오히려 직무유기다- 주장하는거 보고 느꼈는데 워크에식 진짜 엄청난 분임. 자기들이 특권층인냥 착각하는 사람들이랑 비교가 안될수가 없음. 미실 같은 연기 폭발력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개인적으로 배두나 고현정 같은 연기자들이 참 좋다. 이런분들이 연기에서 가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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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10:13
이거 폐지 좀 하자. 다 무한도전에서 한번 본거 같은 아이디어들 투성이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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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8:35
그 전에 맑눈광이 간다 처럼 짤막하게 5분짜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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