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pwfkh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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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6 09:08
의새들 느그 가족들도 저러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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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2 21:52
나잇값 못하고 놀러가도 돼? ㅇㅈㄹ 하고 있네. 연예인들은 못 배워서 승리같은 애들 엄청 많을 텐데 커가는 아이들이 영향받을까 걱정이다.
35507 - 오늘의 이슈24.09.09 00:50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밥그릇 투쟁하는 의새들도 있는데 새발의 피지. 아니 웃긴 게 '난 연봉 4억씩 처받지만 앞으로 의대 증원하면 경쟁이 심해지니까 싫다' 속이 뻔히 보이는 투쟁을 하면서 뻔뻔하게 언론 앞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의새새끼들보면 안쪽팔린가 싶음. 국민들을 도대체 뭘로 보는 거냐? 방구석에서 공부만해서 사회성이 결여된 집단으로 밖에 안 보인다.
3480 - 오늘의 이슈24.09.08 13:59
주접떨고 자빠졌네
1920 - 오늘의 이슈24.09.08 13:52
안녕하세요 의대생입니다. 먼저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죽든 말든 저희는 밥그릇 투쟁을 하느라 방구석에서 여론몰이나하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이래도 멍청하게 저희를 지지해주셔서 이대로라면 경쟁없이 연봉 4억씩 꿀빨면서 기득권층으로 떵떵거리며 살겠군요. 감사합니다 무지한 국민들이여 다음 정권에서도 의대증원한다고 하면 이번처럼 국민들이 죽든말든 파업하겠습니다! ㅋㄷㅋㄷ
20346 - 오늘의 이슈24.09.08 13:49
나잇값 못하는 철없는 아줌마 애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1731310 - 오늘의 이슈24.09.06 08:14
국민들은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거지 의새 니들을 지지하는 거라고 착각하지마라 의새들아. 니들 가족도 뺑뺑이 돌다 저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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