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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akpS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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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소음신고해도 달라지는게 없다는걸 아니까 신고 안하는 사람 많음. 근데 분노를 쌓아놓는 타입이면 저렇게 한번에 크게 폭발하는거지... 범죄는 일반상식에 비춰보면 상식적일 수가 없음. 소음신고 한번 한적 없이 소음피해 이유를 들며 범죄 저질렀다고 소음피해가 없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것임
23.05.10 14:40
수원에 사는 40대 남성이 옆집 사는 이웃 남성을 살해하고 직접 112에 신고함 그리고 본인도 자해를 했다고.... 근데 뭐 생명에 지장 있는 건 아님 본인이 직접 신고도 한 거 보면 진짜 한순간에 훼까닥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소음 문제가 이렇게 무섭다.... 근데 이 사람 말만 믿기엔 과거에 소음 관련 신고 내역은 접수된 게 없다고...... 흠
화가난다
다하는거 누가 모르나요? 1위할정도인지는 안봐서 모르지만 유난히 팬이 많기는 한 것 같으니 인터넷 조금만 보고하다보면 얘 이벤트 글 쉽게 봐지니 이프로그램 안보는 머글 유입도 이벤트 덕에 됐을거아닙니까 더구나 요즘은 짠테크 시대고. 이벤트 하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달리는데요. 돌판만 볼게 아니라 그런 영향도 있다는걸 알려준것뿐임. 난 같은 커뮤에서 다른 멤버 이벤은 못봤고 오로지 얘 이벤트가 상위권이라 봤을뿐이고요. 내가 장하오라는 이름을 그 이벤트 게시글로 처음 들었을정도니까. 딴사람도 한다 같은 양비론은 의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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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02:57
여태까지본게 후회된다. 장하오도 훌륭하지만 중국인이 1위하는건 에바고 안믿긴다.
오늘의 이슈
커뮤니티 보니까 장하오? 한테 투표하는 팬아닌 머글(일반사람)한테 경품걸어 이벤하던데 2천명한테 뿌리더라고요 이벤트라는게 100명 준다고 하명 최소 1천명, 2천명 준다고하면 최소 1만명 정도 응모하기 마련이라 그 표가 많이 모이지않았을까요 중국머니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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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02:03
여태까지본게 후회된다. 장하오도 훌륭하지만 중국인이 1위하는건 에바고 안믿긴다.
오늘의 이슈
기사내용 --------- 박씨는 숨지기 전 ‘관리책임자의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쓴 뒤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동료에게 전송했다. 동료 경비원들은 박씨가 숨진 뒤 아파트 관리 책임자의 부당한 처우와 갑질 등을 알리는 내용의 전단을 붙였다. 전단에는 “오늘 아침 10여년간 경비원으로 근무해 온 박씨가 부당한 인사 조처와 인격적 모멸감을 견디지 못하고 투신했다. 법의 보호와 인격을 보장받는 자랑스러운 일터가 되게 해주시길 호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아파트 경비반장이었던 박씨는 사흘 전 일반 경비원으로 강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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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7 15:10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유서를 작성후 휴대전화로 동료에게 전송했다고 하네요 진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하..
오늘의 참견
기사를 읽고 댓글 다셨으면 착각안하셨을텐데 입주민이 아니라 관리소장 갑질로 돌아가셨어요
23.03.17 15:08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유서를 작성후 휴대전화로 동료에게 전송했다고 하네요 진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하..
오늘의 참견
내용 착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입주민 갑질이 아니라 관리소장 갑질로 위계의한 직장내 괴롭힘올 스트레스 받다 돌아가신거예요 오늘자 https://m.news.nate.com/view/20230317n13158?mid=m03 기사에도 나와있어요 기사 주 내용은 또다른 관리소장 갑질에 힘들어하는 경비원 사례고요 입주민 갑질 아직도 남아있지만 요즘은 전처럼보단 덜한데 관리소장이 아파트 관리 인력들한테 갑질 어마어마하게 해요 관리소장이 입주민한테도 갑질하는데요ㅋㅋㅋ 저도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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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7 15:07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유서를 작성후 휴대전화로 동료에게 전송했다고 하네요 진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하..
오늘의 참견
그러니까 너무 안친해진것같고 조금 친해지고 싶어서 직장에서 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은 사생활을 캐묻질 말고 그냥 요즘 뭐 배우는거나 취미 있냐(질문 받는 사람 자체에 대한 질문), 나는 요즘 이런거 하는데 재밌더라 기회되면 해봐라(질문자가 경험한 것에 대한이야기, 또는 추천).. 그런식으로 말 붙이세요 괜히 이성문제, 가족사정, 금전얘기, 재산캐묻기, 외모견적 그런거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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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23:45
직장에서 쏟아지는 개인적인 질문들 주말엔 뭐하니 데이트하니 애인은 있니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묻는 게 불편하다면서 이런 게 민감한건지 궁금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아이스브레이킹한다며 생각하고 친해지는 단계라 여기라는 반응들도 있고 사생활을 물어보는 게 무례하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다고..여러분은 어떠세요?
직장인 대나무숲
그리고 안물어보면 말할일도 없는데 물어보는 순간 나는 대답을 해야하고 안하면 숨기는거 있다, 거짓말하면 별것도 아닌걸 거짓말한다, 사실을 말하면 나중에 기억했다가 너 전에 저렇다하지 않았냐..... ㅈㄴ피곤함. 성형 물어보는것도 비슷함. 그냥 굳이 안물어보면 아무일 안일어나는데 쌍커풀 했냐 물어보면 한사람은 했다하면 앞으로 뭐만하면 너 성형했잖아 소리들어야해서 짜증나거든. 안했다하면 거짓말 했다고 하고. 왜물어보냐고 대답하기 싫다하면 열등감있다고 취급함ㅋㅋㅋ뭐어쩌라고.... 성형 안했는데 질문받으면 안했다는걸 증명해야함..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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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23:42
직장에서 쏟아지는 개인적인 질문들 주말엔 뭐하니 데이트하니 애인은 있니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묻는 게 불편하다면서 이런 게 민감한건지 궁금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아이스브레이킹한다며 생각하고 친해지는 단계라 여기라는 반응들도 있고 사생활을 물어보는 게 무례하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다고..여러분은 어떠세요?
직장인 대나무숲
직장에서 위계(자신이 상사인점을 이용해서 답변 안하면 안되는 상황,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질서상 부하인 직원한테 상사가 자기 사생활얘긴 하기싫어서 겁나 꼬치꼬치 캐묻는 경우 겪어봤는데 진짜 기분 드러움. 주말에 뭐했냐 거긴 왜갔냐 거기보다 여기가 나은데 물어보고 가야지 애인 안만나고 왜 친구랑 갔냐 어떻게 갔냐 그래서 언제왔냐 뭐 먹었냐 오늘은 또 애인 만나러가냐 낼부터 연휴인데 집에내려가냐 애인이랑 놀러가냐.... ㅈㄴ하찮은 질문같은데 개 꼬치꼬치 물어보는걸 다 정색할수도 없어서 대답하면 주말지나고 거기갔다왔냐 왜안갔냐..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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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23:39
직장에서 쏟아지는 개인적인 질문들 주말엔 뭐하니 데이트하니 애인은 있니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묻는 게 불편하다면서 이런 게 민감한건지 궁금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아이스브레이킹한다며 생각하고 친해지는 단계라 여기라는 반응들도 있고 사생활을 물어보는 게 무례하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다고..여러분은 어떠세요?
직장인 대나무숲
배추가 부침으로 하면 달고 맛나진대요 티비에 나옴
23.03.15 17:14
탄수화물로 밥 대신 두부를 먹는 것에 익숙하다면 모두 여기 집중 :-) 맛은 속세의 맛인데 살도 쭉쭉 빠져 다이어트 식단으로 최적인 '알배추 만두' 레시피 추천합니다 1) 으깬 두부 1모, 계란 2알, 다진대파 1대, 다진마늘 1술, 소금후추 0.5술 잘 섞어줍니다 2) 칼등으로 알배추 심지를 살짝 두드려 끓는 물에 1분 데쳐 말랑하게 해줘요 3) 말랑해진 알배추를 한 장씩 뜯고 만들어둔 만두소를 가득 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4) 기름 두른 팬에 알배추 만두를 올려 앞뒤 노릇해지도록 구워요 5) 간장, 케찹, 마요네즈, 스리라차 안 가리고 다 맛있으니 입맛에 맞게 소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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