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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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태도가 어땠길래 기자들이 다 민희진 까는 뉴스만 흘릴까? 이게 진짜 대기업의 언플 횡포일까?
이렇게 예쁜데… 이런 사람을 닮았다고 입에 __를 물었다고?? 보고있니?
엔하이픈은 실력파임
방탄도 날 베꼈단 착각은 과연 최근 든 생각이었을까?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이브 투자금을 받은 건지 알 수가 없네? 자기 카피했다고 발끈할게 아니라 자기 작품으로 인해 유행흐름이 바뀐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계속해서 새로운 걸 도전해서 트렌스세터가 될 마인드를 가졌어야지, 내가 먼저 시작했고 나머진 아류 이런 발언을 하니까 공감을 못사고 뭇매를 맞는 거지
그렇게 잘났으면 혼자 조용히 나가면 됐을 일을…
안되지... 다각면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가 만든 탁상정치나 해대니, 노답인거임.
표절 운운하면서 본질 흐리지 말고, 실제로 기밀 문서 유출, 계약서 유출, 하이브 결산 기록 다운로드 등등, 이런 행위를 했는지 어쨌는지 밝혀야 하지 않나? 내 작품 표절했다 이러면서 공감여론 형성하고 물타기하는 건 정작 본인 아닌지?
회사 생활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문서에 항목까지 붙였다는 건, 그 문서가 그저 한 두명이 심심해서 단순하게 개인 소장을 위해 작성한 게 아니라, 어느 특정인 (혹은 집단)을 대상으로 일목요연하게 논의하기 위해서 작성되었다는 것을 쉽게 추론할 수 있다. 실제로 논의를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작성된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일단 의도는 있었다는 이야기다. 뉴진스 표절 건으로 항의만 했을뿐 절대 경영권 탈취의도는 없었다고 하는데, 하이브같은 대기업이 과연 아무런 물증 확보없이 움직이기 시작했을까? 자꾸 하이브 언플중이라고 하는데, 먼저 방대표보고 자기 작품 표절했다면서 공적으로 공격을 시전한 건 누구였던가? 여기서 민씨를 옹호하고 드는 애들은 그저 아일릿이나 하이브를 싫어하고 있다가 이때싶 민씨 옹호하는 척 하이브를 공격하는 어린 애들 뿐인 듯 싶다.
회사생활 해본 사람들은 안다. 하이브같은 대기업이 움직였다는 건, 확실한 물증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얘기다. 무슨 하이브가 언플하면서 물타기한다고 ㅇㅈㄹ... 오히려 아일릿 표절했다고 언플로 물타기 시작한게 누군데 지금... 대중을 바보로 알아도 유분수지.
하이브 제외 다른 기획사들만 개꿀이지 뭐, 요즘 대세인 아이돌 그룹이 나란히 타격을 입게 되었으니 손 안대고 코 푼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