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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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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9 개
오늘의 이슈
24.05.15 21:49
케이팝 역사상 악질이라는 팬덤은 여럿 봤지만, 저 팬덤도 진짜 만만치않다고 본다… 악플을 다는 애들을 뭐라고 해야지, 어린 애들을 상대로 진짜… 뭐하는 짓들이냐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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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00:22
기디려라. 이제 곧 그들이 몰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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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1:11
감히 뉴진스 인사도 안받고 도쿄돔 공연 끝나면 그래미 프로듀서 섭외하는 동안 애들 안굴리고 휴가까지 준다고? 50억 정산이고 뭐고 하이브 당장 체포해야겠네? 이렇게 돈을 벌어주고 있는데 감히 인사를 안받다니? 이건 명백하게 범죄아니야? 이건 뭐 빼박 감방가야지… 아니 어떻게 지금 대세인 아이들 인사를 안받아? 겨우 의장 주제에 건방지게… 그렇지? 뭐….이렇게 쓰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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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20:33
다른 돌판은 애들 휴식기간 없이 애들 스케줄 강행 시킨다고 오만 욕이 올라오던데… 하긴 나같아도 50억 정산받으면 물들어올때 노 젓겠다. 25억만 받아도 내 주말 다 반납가능함. 아 그리고 이재보니 곧 있음 의결권 가처분 결정일이네..? 총력전으로 나가는 거 보니 주주총회 열리면 해임은 못막을거라 예상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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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49
내 시력이 나빠진걸까...? 기사를 몇번이나 정독해도 그 전문가들 이름이 안나오네...? 하나는 익명을 요청했다고 하고... 흠. 그래. 그렇단 말이지? 우리는 이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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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42
결국 마지막 비장의 카드를 내민듯. 그런데, 글쎄다... 단기적으로는 우세할수 있곘지. 근데 뭔가 부족한 느낌. 열 수는 내다보고 이 카드를 내밀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이게 최선이라면, 지금 누가 미소를 짓고 있을지는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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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38
애쓴다 애써... 이미 끝난 싸움임. 감정호소 vs 팩트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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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12:40
민희진 본인 스스로가 아무 연관없는 애들을 한 배에 태운 결과임. 게다가 애들 부모까지 한편이라는 식으로 언급함.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민씨 옹호론자와 대다수의 버니즈 팬덤들이 민희진 없으면 뉴진스는 망한다고 여론을 조성함. 뒤집어서 말하자면, 민희진이 있어야만 뉴진스는 성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팬심이 됨. 그러니까 이들의 논리에 의하면 뉴진스는 자아도 없고 매력도 없는, 그저 인형? 상품?에 불과함. 팬이라면서 자기 본진들을 묘하게 내려치고 있음. 게다가 현재 횡령 묵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민씨가 타고 있던 배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음. 광고주들은 아이돌들을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는 십대가 아님. 직장인들이고 태세를 살피는 사람들임. 브랜드 평판이 내려갔다는 건, 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이와중에 별달리 신곡활동 없는 블핑하고 에이핑크는 순위권임. 왜 그럴까...?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브랜드 평판이 올라가야 맞는 건데. 아마 이 글에도 반대수 엄청 박히지 않을까? ㅎ 말을 해봐야 뭐해? 어차피 앵무새들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대화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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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1 21:59
일본놈들도 징글징글하고 친일파놈들도 징글징글하다 진짜... 그리고 공무원되기 힘들다는데 일을 이런식으로밖에 처리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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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1 21:52
연기로 승부하기에는... 본인을 류승범급으로 생각하는 게 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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