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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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1 11:45
축하해요! 난 진짜 플투스 브라이언이 이런 캐릭터일줄은 몰랐음 ㅋㅋㅋ 환희오빠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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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1 11:44
방탄소년단... 이런 아이돌이 없었음... 정말 대단함. 군백기에도 팬질할 수 있게 이것저것 많이 남겨두고 가준거 너무너무 고마워! 보고싶다
2150 - 오늘의 이슈24.05.20 22:05
기자는 지금 뭐 욕해달라는거야?? 나도 ㅎㅅㅎ 싫지만 기사 제목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10 - 오늘의 이슈24.05.20 12:34
다큐멘터리 보니까 진짜 장난아니더라;;; 단순히 기사로만 접했던 거하고는 완전히 다름 ㅎㄷㄷ 상상 그 이상... ㅎㄷㄷ
60 - 오늘의 이슈24.05.20 12:21
근데... 이게 고생이라고 하기엔...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산 못받고 행사 뺑뺑이 돌면서 생활고를 겪는 아이돌들도 너무 많고... 숙소도 여러명이서 한 방을 공유해야하는 아이돌들도 많은데... 음. 지금은 일단 최대한 침묵을 지키는 게 제일 낫지 않나 싶다.
420 - 오늘의 이슈24.05.20 09:36
기싸움 ing
2361 - 오늘의 이슈24.05.20 05:54
혜리가 딱 보면 예쁘장하기만 한데 최근에 유투브 보면 진짜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심쿵할때가 있음. 블핑 지수랑 친한 것도 호감이었음
13530 - 오늘의 이슈24.05.19 23:07
뷔 제대하면 나는 진짜 본진 바꿔야 할 것 같아서 멘탈 꽉 잡고 있는 중.... 흔들리면 안돼 ㅠㅠ 흔들리면 안돼 ㅠㅠ
1830 - 오늘의 이슈24.05.19 23:05
79년생인 다 큰 어른이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위로해줘야지, 왜 애들한테 위로를 받았다고 언플하는건지... 그 대표자리가 그릇에 비해 너무 크다. 차라리 뉴진스한테 회사 운영하라고 맡기는 게 낫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임.
120 - 오늘의 이슈24.05.19 21:49
진짜라면 좋겠음. 탄원서도 재판 직전에 세종측이 부모들한테 받아서 제출한 거라, 아직 가스라이팅 피해자로서 빠져나갈 방법은 있었으나, 민희진이 입장문에 뉴진스가 괜찮다고 했다고 언급함으로써 물거품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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