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v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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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국감 패러디 깐거 실패하니까 한강 인터뷰 패러디한거 까고. 그것마저 외면받으니 정년이 끌고옴 ㅋㅋㅋㅋㅋ 혹시 숨 쉬는건 안불-편 하신가요?
방시혁이 LA에서 아는 여자애랑 '사적'으로 길 걷다가 '우연히' 사진찍혀서 SNL에 패러디 됐을 땐 웃기다고 난리 치던 애들이 '공적'으로 국회 방송까지 '자진'해서 나간 애 따라하는건 이렇게 불편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선택적 불쾌감 대단하네
그냥 위약금 내고 나가세요 왜 이 구질구질한 회사에 붙어있으려고 합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증거를 잡기 힘든 성범죄에서 일관된 진술은 증거를 갖기에 충분한 요소인데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은 뒤로 제끼고, 형사고발이 이뤄져서 공권력이 수사도 안했는데 '무혐의'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하는 사람들이 설마 피해자와 같은 여자들은 아니겠지?
가수가 대표를 바꾸랜다 ㅋㅋㅋㅋㅋ 좀 있으면 삼성전자 직원 5명이 하니-다니엘 이렇게 이름 붙여놓고 이재용 교체하라고 할 듯
성희롱 피해자한테 카톡으로 XXX라느니 여성 모욕적인 단어써가며 쌍욕하고, 이런 일 때문에 업무능력 떨어지니까 퇴사한 사람한테 "너 일 못했잖아? 하이브니?"같은 소리나 함.
"이런 것 때문에 오해한 것 같다. 입장 정정 바란다"라고 당사자한테 말해서 이해를 구할 생각 없이 공개적으로 반박문 써서 상대방은 누군지도 모를 네티즌들한테 "하이브가 뒷배다", "일 못해놓고 성희롱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다" 같은 소리 듣게함.
제일 어이 없는건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하이브가 여성이고 방시혁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았던 나를 여론전으로 죽이려 했다-고 기자회견 한 민희진이라는 것. 참고로 민희진이 기자회견 마지막에 한 말이 "제가 하이브에 묻고 싶은 건, 왜 이런 오해를 주도 하냐고요. 저 불러서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였음. 이런걸 우린 뭐라고 부르더라? 내로남불? 자승자박?
민희진 결국 무슨일 했는지 다 드러났네
한달에 얼마 버는지 알아야 하고(주급 1억인 애가 4500쓰는 것과 연봉 4500인 애가 카드값 4500인건 다른 문제) 그 달에 지출이 갑작스럽게 늘었는지(병원비나 다른 급작스럽게 돈 나갈일 있어서 2~3달 카드값만 더 나간건지) 알지 모르는 상태에서 판단할 수 없음.
이런거 다 차치하고 최동석씨의 문제는 카드값같은 내용은 둘 사이의 갈등이고 본인이 납득 못했기 때문에 이혼한건데 왜 자꾸 SNS에 "내 편 들어들어줘, 쟤가 문제니까 욕해줘"라는 식으로 글을 올린다는거임.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애들이 이거 볼거란거임. 애들 이미 중학생이라 SNS랑 다 하는데 아빠가 엄마 욕해달라는 글을 올린다는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박지윤이 할 말 없어서 조용히 있나? 상대방이 정말 싫은건 아는데 제발 이런거로 이 사람글 안봤으면 좋겠음. 당사자의 감정을 떠나서 애들 생각해서라도 제발.
1. 7만 7천원짜리 티켓이 암표상들 사이에서 350만원에 거래됨.
2. 자리가 너무 적어 변우석이 "주제 파악"하고 더 큰 공간 빌렸어야한다고 팬들이 농담삼아 얘기함.
이걸 합쳐서 "팬미팅 티켓이 350만원, 변우석 주제파악"으로 제목을 냄
역시 대한민국 기레기는 클라스가 다르다
분명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의장, 박지원 부사장같은 인물들을 X저씨 같은 단어 써가면서 문제 일으킨 인물들이라고 지적했고 애들은 건드리지 말라고 함.
그런데 민희진 입장에 공감도 못하고 그냥 분노만 남은 애들이 진짜 문제라고 지적한 방시혁, 박지원 같은 인물들은 언급도 안하고 방탄, 르세라핌, 아일릿 등등 하이브 애들만 골라서 욕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애초에 민희진 커버치는 능지 수준이면 그럴만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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